최종편집:2025-08-19 07: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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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율상권구역 방치된 빈 점포, 대안은 없는 것일까 .... 구자근 의원이 제시한 해법은?..
전국 17개의 자율상권구역 내 5,748개 점포 중 15.8%에 이르는 910개가 빈 점포로 방치돼 있다. 구미시의 경우에도 2025년 2월.. 
불출마 입장 밝힌 구미 도·시의원은?....구미 지방선거 Day-9개월..
9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내년 6월 구미 지방선거는 2018년 박근혜 탄핵 여파 속에서 치러진 성격과 흡사하다. 윤석열 탄핵 여진이 선거 판도를.. 
[새벽편지] 김장호 구미시장과 민주당 구미갑을 지역위원회, 길을 찾을 수 없거든 ‘엽전 세 닢의 지혜를 빌려라’..
조선시대 어느 영의정의 집에 젊은 선비가 며칠간 묵게 됐다. 영의정에겐 수발을 드는 여종이 있었다. 하지만 비천한 신분과는 어울리지 않는 뛰어.. 
이철우 지사 ‘암 극복하는 큰 선물 주시라’ ... 이 대통령 ‘암을 낫게 해 드려야죠’..
지난 1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2025년 시도지사 간담회’에서는 이 대통령과 혈액암 진단 판정을 받은 이철우 지사 간에 오간 화기애애한 선문답.. 
전치 8주의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피해학생 ‘다시 만난다면 끔찍한 일’..
현행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은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이 상급학교로 진학할 경우 교육감 또는 교육장이 분리 배정을 하고 있다.. 
보수층 결집 겨냥 경북 구미 방문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 당대표 후보가 등록을 마친 1일 첫 일정으로 대구·경북을 찾아 보수층 결집에 나섰다... 
[분석] 구미 지방선거, 민주당 운동화 끈 조여 매자 긴장하는 국민의힘..
운동장에 들어선 선수가 운동화 끈을 조여 매는 모양새다. 10개월여를 앞둔 7월 말 현재 2026년 구미지방선거로 향하는 뜀박질이 그렇다. 더.. 
 
문화·사람들
국적과 언어는 달라도, 국경을 넘어선 무위암 봉사..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 대표 진오스님과 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시설장 전경숙)가 광복절인 15일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충남 공주시 무위암에서 복.. 
3일간의 아이 천국, 경상북도·구미시가 만든다..
‘2025 아이천국 경북 구미 페스티벌’이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열린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는 저출생.. 
[광복절에 생각한다] 일제강점기 선조 국적은 일본?....‘들조차 빼앗겨 봄조차 빼앗기겠네’..
36년간 일제강점기 동안 전국에서 가장 많은 2,522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경북도.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분연히 일어났던 독립운동가들은 나.. 
[K문화타임즈가 만난 작가 조경래] ‘지금’이 삶이다....지치고 힘들지라도..
작가의 삶은 외롭고 고단하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치열하다. 먼 산에 선 한 그루의 소나무와 수백 년 세월을 품어 안은 고가 앞들의 백일.. 
[다시 듣고 싶은 연설문] ‘전국체전, 경북도만 있고, 구미는 없다’던 연설의 주인공은?..
이어지는 연설문에는 의회 자신의 절절한 반성문도 담았다. “우리 의회도 집행기관이 잘할 거란 믿음으로 너무 쉽게 예산을 승인해 주고 집행기관.. 
연재/한국디카시 대표시선 권현숙 시인의 디카시집 ‘알고 보면’ 11..
경북 안동 출생으로 2007년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했다. 2016년 수필집 ‘바람 속에 들다’를 출간해 문학나눔 세종우수도서로 선정되었.. 
[이복희 수필집· 연재] 내성천에서는 은어도 별이 된다 (3)..
명절이면 친정으로 아버지를 뵈러 갔습니다. 그런데 이번 추석에는 친정이 아니라, 선산공원묘지로 향했습니다. 달리는 차장 너머로 아버지의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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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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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숭모관 건립, 경북도 차원에서 .. 
모두 발언도 관전포인트→ 2020년.. 
올해로 민선 30년을 맞는 구미시,.. 
“홍준표 시장의 아집에 가까운 말.. 
배낙호 김천시장⇁“주거는 단순한 공..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다음 달 5일 .. 
“오후 7시경 고향 시장으로서 김.. 
진오스님(마하붓다사 주지)이 적멸.. 
경북도가 19일 3급-8급 승진자 .. 
대경선(구미~경산 간 광역철도)이 .. 
1952년 5월 20일 경북도의회.. 
1967년 제6대 대통령에 취임한.. 
..구미시 봉곡동 J모 (63세, .. 
1일부터 3일까지 구미역 인근 원평.. 
구미시가 10월 임시회에 제출한 6.. 
제2회 직지사배 자선파크골프대회가 .. 
‘도농통합 구미시가 농업과 농촌도 .. 
1995년부터 2002년까지만 해.. 
920년대의 일제 강점기에 박상희,.. 
성공적인 투자유치가 이어지면서 김천.. 
최신뉴스
아리랑을 부를 때는 눈물이....구미 방문한 일본 건국학교 한인 3세 청소년들..
(사)동북아청소년협의회(이사장 배영식)의 청소년국제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건국학교(건국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6일 ..
향토기업 다산정공 국가 5산단에 120억 투자..
향토기업 다산정공(대표 황득생)이 국가 5산단 부지에 120억 원을 들여 의료기기 제조공장 증설 및 시설을 확충한다. 20..
자율상권구역 방치된 빈 점포, 대안은 없는 것일까 .... 구자근 의원이 제시한 해법은?..
전국 17개의 자율상권구역 내 5,748개 점포 중 15.8%에 이르는 910개가 빈 점포로 방치돼 있다. 구미시의 경우에..
[새벽칼럼] 당신은 얼마든지 구미 최고 부자가 될 수 있다..
조선시대 어느 만석꾼의 얘기다. 수십 명의 노비와 머슴을 거느린 그는 늘 자신이 부유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주변에는 수백 ..
국적과 언어는 달라도, 국경을 넘어선 무위암 봉사..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 대표 진오스님과 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시설장 전경숙)가 광복절인 15일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충남 공..
[새벽칼럼] 샤덴 프로이데(schadenfreude)..
2024년 12월 3일 이후 9개월이 흘렀다. 70년을 이상 살아온 입장에서 반년이 조금 넘는 짧은 기간이지만 그동안의 삶,..
큰맘 먹은 경북도 1조 7천억 원 푼다..
경북도가 7,259억 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발행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1조 3천억 원의 지역사랑상..
[사설] 인구 1,830명 대의 구미시 지산동, 인접 동과 통합 서둘러야..
구미시 지산동 인구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시가 월별 인구통계를 집계한 첫해인 2013년 10월 3,043명이던 인구는 ..
[인터뷰] 도랑 치고 가재 잡고...쓰레기 소각에서 배출되는 유해물질, 산업의 쌀이 되다..
k문화타임즈는 지난 8월 9일 본사 사무실에서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구현을 목표로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CCU) 분..
자주 발생하는 집중호우, 저수지가 붕괴되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4억 8천만 원을 확보한 구미시가 도개면 가득저수지와 옥성면 태봉저수지에 원격계측경보시스템을 구축한다..
3일간의 아이 천국, 경상북도·구미시가 만든다..
‘2025 아이천국 경북 구미 페스티벌’이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열린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으로 마..
불출마 입장 밝힌 구미 도·시의원은?....구미 지방선거 Day-9개월..
9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내년 6월 구미 지방선거는 2018년 박근혜 탄핵 여파 속에서 치러진 성격과 흡사하다. 윤석열 탄핵 ..
포항시, 인구 49만 사수도 실패한 48만 9,657명, 앞날도 먹장구름..
올해 2월 말 현재 49만 9,474명으로 인구 50만 시대 사수에 실패한 포항시 인구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광복절에 생각한다] 일제강점기 선조 국적은 일본?....‘들조차 빼앗겨 봄조차 빼앗기겠..
36년간 일제강점기 동안 전국에서 가장 많은 2,522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경북도.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분연히 일어났던..
[K문화타임즈가 만난 작가 조경래] ‘지금’이 삶이다....지치고 힘들지라도..
작가의 삶은 외롭고 고단하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치열하다. 먼 산에 선 한 그루의 소나무와 수백 년 세월을 품어 안은..
구미소방서 봉곡여성의용소방대 정금희 대원 우수상..
지난 13일 열린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생활안전 분야에서 구미소방서 봉곡여성의용소방대 정금희 대원이 2위인 우수상..
   
교육⋅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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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월간
불출마 입장 밝힌 구미 도·시의원은?....구미 지방선거 Day-9개월..
[이슈 & 이슈] 대경선! 구미 자금 실어 나르는 대구의 실크로드, 탄식하는 구미 소상공인들..
[새벽편지] 이철우 경북지사와 투병....정치 세계에도 덕이 있어야 한다..
[다시 듣고 싶은 연설문] ‘전국체전, 경북도만 있고, 구미는 없다’던 연설의 주인공은?..
[육영수 여사 51주기] 요즘 들어 더욱 간절한 `소록도 가는 길`..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국민의힘 정당해산 50.7%..
[사설] 인구 1,830명 대의 구미시 지산동, 인접 동과 통합 서둘러야..
[K문화타임즈가 만난 작가 조경래] ‘지금’이 삶이다....지치고 힘들지라도..
[새벽칼럼] 당신은 얼마든지 구미 최고 부자가 될 수 있다..
포항시, 인구 49만 사수도 실패한 48만 9,657명, 앞날도 먹장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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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회장 이덕수/ 상임이사 김정원 / 고문 김영민, 조종철 / 주간 박순이 / 논설위원 윤영철, 최석화, 송기남, 임윤철, 박세진 / 편집국장 서일주
문화예술 포럼 회장 영조 / 전통문화 연구소 소장 김복심 / 어린이 신춘문예 추진단 단장 고은정 / 제호 오경숙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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