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3-11-29 오전 08:19:45
약자와...
최신 핫이슈
정치
학교 가기 싫다는 장애인 학생들, 이유 알고 봤더니..
장애인 학생의 권리 보장에 앞장서야 할 일부 교육기관이 도리어 장애인 편의증진법을 어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심지어 가장 기본적인 장애인용 대소.. 
[사설] 문화예술·관광예산... 땔감없이 아궁이 지피라는 식이 되어선 안 된다..
구미시가 21일 일반회계 1조 6,737억 원, 특별회계 3,283억 원 등 2조 20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 
서울에는 세종문화회관, 미국에는 케네디 공항...구미의 박정희 체육관 명칭 최초 제안자는?..
지금의 박정희체육관은 2001년 2월 15일 구미체육관으로 개관했다. 사업비 296억 9,100만 원을 투입해 건립한 체육관은 연면적 4천 .. 
[구미을(선산군) 정치사 政治史] 총선 때마다 예측불허 이번에도 11대 1... 22대 총선 day-5개월..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부터 제21대 선거 기간 중 안정을 찾은 김봉환 전 의원의 6대~8대, 김윤환 전 의원의 13대~15대를 제외하면.. 
[사설] 구미총선 다가오자, 근거없는 자작 (自作) 뉴스 우려스럽다..
구미총선이 다가오자, 또 고질병이 도지고 있다. 특정인 내사설이라든지, 용산 ‘총선 점지설’이 그 것이다. 이 뿐이 아니다. 일부 출마예정자.. 
구미시의회․집행부 윈윈공조 무르익는가 싶더니, 무드 깬 악재는?..
구미시가 의회에 제출한 2024년도 지방채 발행 동의안이 기획행정위원회에서 보류됐다. 소관부서장인 산단혁신과장이 300억 원 규모의 지방채 발.. 
 
문화·사람들
한국시조문학사의 거봉(巨峯) 모산 선생은 ‘구미의 자산’..
..제2회 모산학술상 시상식·제23회 동아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가 동아문학회와 중국 형수학원종자학원이 주관하고 모산학술재단 모산학술연구소가 주관.. 
[김영민의 생각] 아 아 4.3이여..
제주도 6개 오름을 목표로 3일간을 탐방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4.3의 마음이 다가옵니다 시도, 수필도 아니면서 마음을 정리했습니다 .. 
[새벽 편지·시리즈1] 세 명의 구미 전·현직 지방의원들이 들려준 가슴 짠한 이야기..
누구에게나 촘촘히 어쩌면 휘영청 걸어온 삶의 뒤안길에는 꺼내 들고 싶지 않은 사연이 있고, 차라리 잊고 픈 오래전의 악몽들이 있기 마련이다. .. 
구미대표 축제 가능성을 보았다... 초겨울 한파도 물리친 2023 구미라면 축제 열기..
구미시 원도심에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 2023 구미라면 축제, 농심 구미공장이 소재한 구미에서 라면을 테마로 이목을 끈 축제 기.. 
[새벽 칼럼] 상전벽해한 구미시청 분위기, 시민들이 응원해 주어야..
#”활기 넘치는 분위기, 친절 서비스, 시간에 쫓기듯 복도를 움직이는 활달한 모습이 감동적이다.“ 최근 구미시청을 방문한 퇴직 공무원의 전.. 
[새벽 칼럼] 나환자촌 소록도 찾은 김건희 여사...구자근 의원의 평소 바람, 그날이 보고 싶다..
] ‘가도 가도 붉은 황톳길/ 숨 막히는 더위뿐이더라/낯선 친구를 만나면 / 우리들 문둥이끼기 반갑다/ ... 중략/ 숨 막히는 더위 속으로 .. 
주요뉴스
경제·사회
포토/영상
기획
지난 6일 제4차 구미시의회 신공항.. 
2015년 3월, 42만 1,633.. 
최근 6년간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 
구미시의 발전 중심축은 5-10년 .. 
2023 구미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 
최신뉴스
허복의원... 통합신공항 건설, 왜 대구시에 끌려다니냐 경북도에 엄중경고..
..통합신공항 건설 과정에서 경북도가 대구시에 끌려다니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도권을 상실할 경우 공항 건설에 따른 도내 시군..
강승수 의원이 주장하는 광역 도로망 효율적 활용 방안은 ?..
구미시의회 강승수 의원이 광역 도로망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원호, 도량, 봉곡지역 도로망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
[새벽 편지] 사랑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더라..
외로워 마라 성내지도 마라 사랑은 멀리 있는 게 아니더라 그러므로 가난하다고 푸념마라 사랑은 아주 가까이 있는 이웃..
[새벽 칼럼] 구미 국회의원 선거... 지역 여론 꼴찌가 ‘전략 공천’받는 행운은 없다..
내년 4월 10일 실시하는 22대 총선을 앞둔 구미지역 정가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명함을 내미는 출마예상자들의 수도 열..
경북지역 어린이집, 환경교육 예산 지원받는다..
김 의원은“환경교육이 어린이집 아이들에까지 확대된다면 환경에 대한 관심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고,..
학교 가기 싫다는 장애인 학생들, 이유 알고 봤더니..
장애인 학생의 권리 보장에 앞장서야 할 일부 교육기관이 도리어 장애인 편의증진법을 어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심지어 가장 기본..
[사설] 문화예술·관광예산... 땔감없이 아궁이 지피라는 식이 되어선 안 된다..
구미시가 21일 일반회계 1조 6,737억 원, 특별회계 3,283억 원 등 2조 20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을 편..
서울에는 세종문화회관, 미국에는 케네디 공항...구미의 박정희 체육관 명칭 최초 제안자는..
지금의 박정희체육관은 2001년 2월 15일 구미체육관으로 개관했다. 사업비 296억 9,100만 원을 투입해 건립한 체육..
한국시조문학사의 거봉(巨峯) 모산 선생은 ‘구미의 자산’..
..제2회 모산학술상 시상식·제23회 동아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가 동아문학회와 중국 형수학원종자학원이 주관하고 모산학술재단 모..
[김영민의 생각] 아 아 4.3이여..
제주도 6개 오름을 목표로 3일간을 탐방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4.3의 마음이 다가옵니다 시도, 수필도 아니면서 마음..
[사설] 대구권광역전철망 시대 개막, 금오산 정상까지 친환경 케이블카 연장설치 서둘러야..
대구권광역철도 시대가 늦어도 내년 말 개막한다. 경북 구미와 서대구, 동대구, 경북 경산을 잇는 대구권광역철도는 구미와 대..
[새벽 편지·시리즈1] 세 명의 구미 전·현직 지방의원들이 들려준 가슴 짠한 이야기..
누구에게나 촘촘히 어쩌면 휘영청 걸어온 삶의 뒤안길에는 꺼내 들고 싶지 않은 사연이 있고, 차라리 잊고 픈 오래전의 악몽들이..
구미시, 제1회 삼성생명 배 전국 레슬링 대회..
제1회 삼성생명 배 전국 레슬링대회가 15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대한레슬링협회(회장 조..
구미대표 축제 가능성을 보았다... 초겨울 한파도 물리친 2023 구미라면 축제 열기..
구미시 원도심에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 2023 구미라면 축제, 농심 구미공장이 소재한 구미에서 라면을 테마로 ..
역사의 강물은 흘러 어느덧 106돌... 구미 출신 박정희 대통령 문화행사..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6돌 문화행사가 지난 14일 구미시 상모동 생가에서 열렸다. 숭모제와 기념식, 축하공연 등과 연계해..
의대 진학 명문 경구고 한림원 최우수 멘티 선정..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쟁쟁한 친구들이 많아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만 해도 감사했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어..
   
교육⋅칼럼 +
가장 많이 본 뉴스
주간 월간
[새벽 칼럼] 구미 국회의원 선거... 지역 여론 꼴찌가 ‘전략 공천’받는 행운은 없다..
[새벽 편지] 사랑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더라..
경북지역 어린이집, 환경교육 예산 지원받는다..
허복의원... 통합신공항 건설, 왜 대구시에 끌려다니냐 경북도에 엄중경고..
강승수 의원이 주장하는 광역 도로망 효율적 활용 방안은 ?..
제호 : K문화타임즈 / 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동 234-10 영광빌딩 302호 / 대표전화 : 010-6475-7476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526 / 등록일 : 2021년5월24일 / 발행인겸ㆍ편집인ㆍ대표 : 김경홍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홍 / 청탁방지담당관 : 서일주/ mail : siin0122@hanmail.net
명예회장 이덕수/ 상임이사 김정원 / 고문 김영민, 조종철 / 주간 박순이 / 논설위원 윤영철, 최석화, 송기남, 임윤철, 박세진 / 편집국장 서일주
문화예술 포럼 회장 영조 / 전통문화 연구소 소장 김복심 / 어린이 신춘문예 추진단 단장 고은정 / 제호 오경숙 화가
K문화타임즈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K문화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