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4-11-03 오후 01:45:08
약자와...
최신 핫이슈
정치
11월 구미시의회 정례회 분위기가 심상찮다... 의회 무시·소통 부재 탓..
2025년도 당초 예산을 심의하기 위해 11월 26일부터 열리는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분위기가 심상찮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부터 .. 
구미시 유·청소년 지원 근거 마련..
구미시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부터 18세 이하의 사람 또는 초ㆍ중ㆍ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체육활동을 촉진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스.. 
한동안 잠잠하더니, ‘의회 무시’ 빌미 제공한 ‘이 한마디’..
한동안 잠잠하던 집행부와 의회의 관계가 냉각될 우려를 낳고 있다. 김정도 의원이 화근이 된 ‘이 한마디’를 공개하면서다... 
집행부 무더기 안건 제출 또 논란...10월 구미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67개 안건 심사..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제2차 정례회를 앞둔 구미시의회 10월 임시회에 집행부가 무더기 안건을 제출해 논란이다. 지난해 16일 10일간 일정.. 
의원발의 조례개정안 놓고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 ‘의원 간 개정 남발 신경전’... 틈바구니 낀 집행부 곤혹..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지난 17일 영유아 가정의 증진을 위한 장난감 등의 배달 조문을 신설한 내용의 ‘구미시 장난감도서관 설치 및 운영 .. 
체육시설 운영관리 무더기 위탁받는 도시공사...어깨 무거운 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와 공사..
구미시가 관리운영해 온 체육시설을 도시공사로 무더기 넘기면서 ‘효율적인 경영의 논리’가 최대의 아젠다로 떠올랐다. 문화예술 업무를 이관받는 문.. 
‘마치 선거법 위반이 구미 정치권을 거덜 낼 것처럼’... 호들갑 떠는 과잉 보도..
4·10 총선 공직선거법 위반 공소시효가 10월 10일 만료되자, 여야의 현역 국회의원 1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4명, .. 
 
문화·사람들
찾아가는 음악회 늦가을의 대미 장식한 구미시 선주원남..
구미예총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30일 구미시 선주원남동(동장 홍경화) 봉곡테마공원에서 늦가을의 대미를 장식했다. 금오앙상블의 현악 5중주와 가.. 
늦가을 밤 구미 시민들은 왜 눈물 글썽였나..
깊어가는 늦가을 밤 하나둘 모여든 수백 명의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단상으로 걸어 나온 어르신들은 노랫가락과 연주에 맞춰 덩실덩실 춤.. 
구미가 낳은 문인 김영수 시인...시집 ‘떠나지 않는 예언’ 출간..
구미가 낳은 문인, 김영수 시인이 시집‘떠나지 않는 예언’을 출간했다. 2004년 진주가을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5년 일연 .. 
제2회 직지사배 자선 파크골프대회..
제2회 직지사배 자선파크골프대회가 10월 26일(토) 오전 8시부터 오흐 2시까지 선산 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참가 선수 180명.. 
연재/한국디카시 대표시선 권현숙 시인의 디카시집 ‘알고 보면’4→선물..
경북 안동 출생으로 2007년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했다. 2016년 수필집 ‘바람 속에 들다’를 출간해 문학나눔 세종우수도서로 선정되었.. 
이복희 시인의 시집ᐧ오래된 거미집 / 연재 24 – 변명을 훔치다..
된장 뚝배기에 숟가락 함께 들락거리는 건 왠지 께름칙하다 그런 생각이 드는 것처럼 공중화장실 변기에 그냥은 엉덩이 걸칠 수 없어 일.. 
‘문화는 삶을 담는 그릇’... 구미문화원 ‘2024 문화의 날 기념식’..
..구미 전통문화예술의 발굴과 육성에 앞장서 온 구미문화원(원장 라태훈) 주관 ‘2024 문화의 날’ 기념식이 18일 오후 2시 선산문화회관 .. 
주요뉴스
경제·사회
포토/영상
기획
‘도농통합 구미시가 농업과 농촌도 .. 
1995년부터 2002년까지만 해.. 
920년대의 일제 강점기에 박상희,.. 
성공적인 투자유치가 이어지면서 김천.. 
구미시 지산앞들과 고아읍 괴평리에 .. 
2022년 5월 10일 임기를 시..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계속되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김.. 
1일 현재 경북 도내 22개 시군 .. 
역사와 문화 스토리의 보고(寶庫) .. 
구미지역 파크골프장은 인기 만점이다.. 
2000년대 초부터 거론돼 온 구미.. 
2020년 12월 10일부터 202.. 
가정의 달 5월입니다. 가정의 울타.. 
제62회 경북도민체전에서 개최지 구.. 
최신뉴스
트리플 크라운 구미라면축제 물결... 국경을 넘어 세계로 흐르다..
1일부터 3일까지 구미역 인근 원평동 광장에서 열리는 ‘2024 구미라면축제’가 인파의 물결로 넘쳐나고 있다. 축제를 개막한..
[기획] 구미정치 1번지 인동시대 역사 속으로... 신정치 1번지 형곡·선산시대 개막..
영원한 권력도 없고, 영원한 정치 지형도 없다. 뜨는 해가 머지않아 저물고, 위력 역시 흐르는 세월에 밀려 허약해지는 이치와..
어르신들의 아늑한 쉼터... 구미시 형곡2동 형곡동로 경로당 개소..
구미시 형곡2동 형곡동로경로당(회장 위춘식) 개소식이 지난 30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
[사설] 구미시민들, 박수를 보내야 한다... 아름다운 도전의 역사를 쓰는 김장호 시장과..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라면축제는 ‘관광도시 구미’의 무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민선 8기의 역작이다. ‘재떨이가 꽃병..
[사설] 구미시의회, 공유재산법 위반한 2025년 당초예산안 의결하면 안 된다..
공유재산법 제10조 2항에 따르면 동일 회기 내에 관리계획안(동의안)과 예산을 동시에 편성, 상정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10월 임시회에서 부결된 ‘2025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금리단길 주차환경 개선사업 부지매입-도시디자인과)과 관련한 예산안을 입법기관이..
[기획]혁신·적극행정 한다더니, 의회 문턱 앞에서 좌초한 구미시 소극행정..
구미시가 10월 임시회에 제출한 67개 안건 중 3건의 동의안과 계획안이 의회의 문턱을 넘어서지 못했다. 부결된 3개의 안건..
찾아가는 음악회 늦가을의 대미 장식한 구미시 선주원남..
구미예총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30일 구미시 선주원남동(동장 홍경화) 봉곡테마공원에서 늦가을의 대미를 장식했다. 금오앙상블의..
7천여 무예인들이 구미를 찾았다... 성공사례 쓴 전국무예대전..
전국 7천여 무예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18일부터 20일까지 구미코 켄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회 전국무예대전이 막을 내렸다. ..
[새벽편지] 시월의 마지막 밤...잎이 지듯 삶 또한 그렇다..
오랫동안 앓던 형을 묻고 오는 길이었다. 멀리 능선에 시선을 두고 눈물을 훔치던 아버지는 삽을 둘러매고 강가로 향했다. 그리..
11월 구미시의회 정례회 분위기가 심상찮다... 의회 무시·소통 부재 탓..
2025년도 당초 예산을 심의하기 위해 11월 26일부터 열리는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분위기가 심상찮을 것으로 보인다...
4년 내리 장천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장애인복지기금 전달... (주)에스엠디에스피 금시덕 대..
㈜에스엠디에스피(대표 금시덕)가 지난 25일 장천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이태숙)에 1천만 원의 평생교육지원 후원금을 전달..
[현장 속으로] 탁상행정의 민낯 보여준 구미낙동강체육공원 코스모스 꽃밭... 이러니 의회..
“활짝 핀 코스모스 꽃물결이 장관이라고 해서 왔다가 실망만 하고 돌아갑니다.” 28일 오후 칠곡군 북삼에서 왔다는 A모(..
[사설] 조선시대식 풍문탄핵風聞彈劾으로 불안한 공조직 사회... 구미시청도 예외 아니다..
조선시대에는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이미 세간에 파다하게 소문이 나면 그것만으로도 탄핵을 허용한 언론제도인 풍문탄핵風聞彈劾이..
[기획] ‘몸도 마음도 상쾌하면 그것이 곧 행복’... 제2회 직지사배 자선 파크골프대회..
제2회 직지사배 자선파크골프대회가 지난 2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선산 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대한불교조계종 직지..
늦가을 밤 구미 시민들은 왜 눈물 글썽였나..
깊어가는 늦가을 밤 하나둘 모여든 수백 명의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단상으로 걸어 나온 어르신들은 노랫가락과 연주에..
구미시 유·청소년 지원 근거 마련..
구미시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부터 18세 이하의 사람 또는 초ㆍ중ㆍ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체육활동을 촉진하는 법적 근..
   
교육⋅칼럼 +
가장 많이 본 뉴스
주간 월간
[사설] 조선시대식 풍문탄핵風聞彈劾으로 불안한 공조직 사회... 구미시청도 예외 아니다..
[현장 속으로] 탁상행정의 민낯 보여준 구미낙동강체육공원 코스모스 꽃밭... 이러니 의회가 닦달할 수밖에..
[사설] 구미시민들, 박수를 보내야 한다... 아름다운 도전의 역사를 쓰는 김장호 시장과 공무원들..
11월 구미시의회 정례회 분위기가 심상찮다... 의회 무시·소통 부재 탓..
[기획]혁신·적극행정 한다더니, 의회 문턱 앞에서 좌초한 구미시 소극행정..
[기획] 구미정치 1번지 인동시대 역사 속으로... 신정치 1번지 형곡·선산시대 개막..
[사설] 구미시의회, 공유재산법 위반한 2025년 당초예산안 의결하면 안 된다..
[기획] ‘몸도 마음도 상쾌하면 그것이 곧 행복’... 제2회 직지사배 자선 파크골프대회..
트리플 크라운 구미라면축제 물결... 국경을 넘어 세계로 흐르다..
[새벽편지] 시월의 마지막 밤...잎이 지듯 삶 또한 그렇다..
제호 : K문화타임즈 / 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동 234-10 영광빌딩 302호 / 대표전화 : 010-6475-7476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526 / 등록일 : 2021년5월24일 / 발행인겸ㆍ편집인ㆍ대표 : 김경홍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홍 / 청탁방지담당관 : 서일주/ mail : siin0122@hanmail.net
명예회장 이덕수/ 상임이사 김정원 / 고문 김영민, 조종철 / 주간 박순이 / 논설위원 윤영철, 최석화, 송기남, 임윤철, 박세진 / 편집국장 서일주
문화예술 포럼 회장 영조 / 전통문화 연구소 소장 김복심 / 어린이 신춘문예 추진단 단장 고은정 / 제호 오경숙 화가
K문화타임즈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K문화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