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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수정판] 제62회 경북도민체전 구미시 종합 우승, 6년 만에 쾌거...41만 구미시민이 거둔 소중한 결실
제62회 경북도민체전에서 개최지 구미시가 종합 우승(1위)을 차지하면서 13일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 이어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8년 제56회 대회에서 2연패를 기록한 후 6년 만의 쾌거이다. 포항시 2위, 경산시는 3위였다...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 2024년 05월 13일
[기획] 제62회 경북도민체전 구미시 종합 우승, 6년 만에 쾌거...구미시·구미시체육회가 거둔 소중한 결실
10일부터 14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62회 경북도민체전에서 구미시가 1위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최우수 선수상도 구미시 체육회 소속 선수가 차지했다. 구미시는 도민체전 1위의 역량을 살려 한중일주니어종합대회와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 2024년 05월 13일
[도민체육대회 기획1] 문화 융성으로 가는 민선 8기 구미시...정점을 찍다 →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람이 몰려드는 구미라면 축제와 낭만야시장으로부터 발원한 새로운 구미문화의 물줄기가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알리는 성화 점화와 함께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5월 10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축포를 터뜨린 도민체육대회는 사흘째인 12일 현재 시 전역에서 구미시민 축제이자, 경북도민 축제로 활기를 더해가고 있다. 5월 10일 오후 4시부터 9시 30..
: 2024년 05월 12일
작자·작곡가 영조의 ‘지금도 그리운 우리가족 30인의 이야기’... 삶! 애환의 고비마다 가장 먼저 달려와 손을 내밀어 주신 아버지·어머니!
[K문화타임즈= 김미자 기자] 가정의 달 5월입니다. 가정의 울타리 속에서 살아온 날들, 돌아보면 들려주고 싶은 얘기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얘기들이 모이고 모여 아름다운 가정을 가꿔나가는 자양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K문화타임즈가 가정의 달 5월 ‘가족사랑 릴레이 캠페인, `지금도 그리운 우리 가족 30인의 이야기’ 를 이어갑니다. *의견 보내실 곳 ..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 2024년 05월 08일
김용보 전 구미시청 국장의 ‘지금도 그리운 우리가족 30인의 이야기’... ‘‘하늘나라에서 아프시지 않고 잘 계시겠지요’
가정의 달 5월입니다. 가정의 울타리 속에서 살아온 날들, 돌아보면 들려주고 싶은 얘기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얘기들이 모이고 모여 아름다운 가정을 가꿔나가는 자양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K문화타임즈가 가정의 달 5월 ‘가족사랑 릴레이 캠페인, 지금도 그리운 우리 가족 30인의 이야기’ 를 이어갑니다. 바통을 이어받으신 분은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소..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 2024년 05월 06일
지대근 전 구미시청 국장의 ‘지금도 그리운 우리가족 30인의 이야기’... ‘비 내리는 5월이면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가정의 달 5월입니다. 가정의 울타리 속에서 살아온 날들, 돌아보면 들려주고 싶은 얘기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얘기들이 모이고 모여 아름다운 가정을 가꿔나가는 자양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K문화타임즈가 가정의 달 5월 ‘가족사랑 릴레이 캠페인, 지금도 그리운 우리 가족 30인의 이야기’ 캠페인을 합니다...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 2024년 05월 05일
[기획] 구미 문화, 스토리를 입히면 역사의 현장이 살아난다... 샛강 생태문화축제·지산 생태공원 맨발길
△역사성 높게 평가한 김관용 지사 ⇢ ‘도비 얼마든지 지원하겠다’, 그러나 윈윈 공조 실패로 무산 △선산읍 낙동강 변-고아읍- 지산 앞들은 후삼국 통일의 현장 △냉산(태조산)은 왕건 부대 머물렀던 곳 *견훤 출생지 상주시...‘견훤의 역사’, 문화관광산업에 접목 시도, 가시화 단계..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 2024년 05월 03일
[기획] 구미 정치계(界)는 강해졌고, 관계(官界)는 약해졌다
“조선 인재의 반은 영남이요, 영남 인재의 반은 선산에 있다” 역사서 택리지에는 인재의 고장, 선산을 높이 평가한다. 구미(선산)는 고래로부터 많은 인물을 배출해 왔다. 영남 사림파의 거두인 야은 길재, 사육신과 생육신이 구미에서 나왔다. 우리나라 3대 성인(三聖)으로 불리는 서성(書聖) 고산 황기로 선생도 구미 고아읍이 고향이다. 점필제 김종직 선생..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 2024년 05월 02일
[분석]‘파란만장한 구미 보수정치의 전략공천’ 역사... 오명 씻어낸 자리엔 국민의힘 구미갑 구자근· 구미을 강명구 후보
4·10 총선을 앞둔 구미 보수정치의 상황은 평온하다. 국민의힘이 구미갑·을 후보 공천 과정에서 선거 때마다 내홍을 일으켜온 전략공천의 악습을 극복하고 여론조사 경선이라는 원칙을 따랐기 때문이다...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 2024년 03월 22일
[기획] ‘넉넉한 곳간은 시민행복, 구미발전의 힘’ ... 정부세종청사로 달려간 김장호 구미시장
‘예산 3조 원 시대 도전’과 ‘새로운 곳간 추가 확보’를 야심작으로 내놓으면서 2024년을 맞은 김장호 구미시장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23일 정부세종청사로 향했다. 지난해보다 1개월가량 앞당겨 2월 15일 열린 ‘2025년도 국가 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에서 국비 확보 목표를 전년 대비 40% 증액한 5,074억 원 달성으로 공식화한 지 일주일만이..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 2024년 02월 26일
[기획·2] 전국 지자체가 김천을 부러워하는 이유...첨단산업 · 문화 · 관광 · 스포츠, 4개의 곳간 마련한 넉넉한 도시
전국 지자체로부터 부러움을 사는 김천시, 첨단산업·문화·관광·스포츠 등 4개의 곳간을 마련한 넉넉한 도시라는 평가는 차별화된 시책 추진이 낳은 결과다. 김천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상징적인 존재가치로 불린다. 전국에서 가장 분양가가 값싼 일반산업단지를 제공한다고 했을 때 세상은 비웃었다. 하지만 김천은 실천을 통해 입증했다. 미래의 성장동력인 관광산업..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 2024년 02월 05일
[기획] 전국 지자체가 김천을 부러워하는 이유 ... 첨단산업 · 문화 · 관광 · 스포츠, 4개의 곳간 마련한 넉넉한 도시
..전국 지자체로부터 부러움을 사는 김천시, 첨단산업·문화·관광·스포츠 등 4개의 곳간을 마련한 넉넉한 도시로의 평가는 차별화된 시책 추진이 알찬 열매를 결과다. 김천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상징적인 존재가치로 불린다. 전국에서 가장 분양가가 값싼 일반산업단지를 제공한다고 했을 때 세상은 비웃었다. 하지만 김천은 실천을 통해 입증했다. 미래의 성장동력..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 2024년 01월 30일
[기획] 대구시 주도 통합신공항 건설, 구미 패싱 현실로... 활주로 해평 도문ᐧ금산리 방향으로 변경, 물류단지 건설 군위ᐧ의성으로 제한
지난 6일 제4차 구미시의회 신공항이전특별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의 표정은 어두웠다. 신공항 활주로를 당초 군위ᐧ의성 방향에서 구미시 해평면 금산ᐧ도문 방향으로 변경 건설하고, 물류단지와 교통망 건설을 의성과 군위 지역으로 제한하겠다는 대구시장의 발표가 찬물을 끼얹은 탓이다...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 2023년 09월 10일
[기획] 구미시 인구 1만여 명 유출 우려... 2025년 아포송천지구 임대아파트 4천여 세대 ‘인구 블랙홀’이 몰려온다
2015년 3월, 42만 1,633명으로 정점을 찍은 구미시 인구는 지속적으로 하락해 왔다. 결국 2019년 2월 임시회에서 김재상 의원은 당초 2020년 도시기본계획 당시 수용인구가 55만 명이었으나 수립 기준연도가 채 1년밖에 남지 않은 2019년 인구는 42만 명으로 13만 명의 차이가 발생한다면서 사실상 의회 차원에서 202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 ..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 2023년 09월 03일
학생에게 매 맞고도 되레 아동학대 신고당하는 교사... 교실 주인은 ‘별난 학부모와 가해 학생`
최근 6년간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폭행 당한 교사가 1,246명이 것으로 충격이다.문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폭행 건수가 늘어나고 있는데도 아동학대 신고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교사를 폭행한 학생이나 학부모가 아동학대를 명분으로 신고를 밥 먹듯 하는 파렴치로 속앓이해야만 하는 학교, 곳곳에서 교권이 무너지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지만 국회와 교육부, 교육..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 2023년 07월 21일
[기획] 경북 구미 발전 중심축 대이동, 쾌청...양포•산동•고아권, 흐림...인동(진미동)•형곡권
구미시의 발전 중심축은 5-10년 주기로 이동해 왔다. 시 승격 당시만 해도 형곡동이 발전축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쇠락하는 노후 1, 2산단에 대한 미온적인 대응으로 1990년대 들어서면서 발전 축을 봉곡동과 인동동(진미동)에 넘겨주어야 했다. 이후 4산단 조성 활기에 힘입어 양포동으로 발전축이 이동했고. 이어 2017년 말을 시작으로 발전축이 다시 산동..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 2023년 07월 16일
[기획보도] 촘촘한 교육복지 체계 구축으로 행복한 구미 교육 실현
2023 구미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실시하는 학교는 초등 12교, 중등 6교 등 총 18교이다. 이 사업을 실시하는 학교에는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교육복지사 12명을 배치하고 총 2억 8천 4백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했다...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 2023년 06월 27일
[기획= 구미 시사칼럼] 구미시민이 나무를 잘 길러내야 미래의 ‘구미의 집’을 지을 수 있다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은 “구자근 대표 비서실장은 구미시의회를 비롯한 지방의원들의 선망의 대상”이라며 “구미에서 다시 재선, 삼선 의원을 배출시켜 구미의 정치인들이 중앙무대에 힘을 낼 수 있도록 구미시민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 2023년 06월 24일
[안내] 구미시의회 행정사무 감사 특집 보도 종료.. k문화타임즈 네티즌 여러분 성원과 비판, 감사드립니다
2023년도 구미시의회 행정사무 감사 특집 보도를 종료합니다. 6월 7일부터 24일까지 18일간 저희 언론은 74건의 감사와 관련한 보도를 했습니다. 이 중 기획 23건, 단편 보도 36건, 분석 보도 15건이었습니다...
서일주 기자 goguma1841@hanmail.net : 2023년 06월 23일
[기획] 박정희 대통령 숭모관 건립은 구미시민에게 주어진 의무... 구미시의회·구미출신 도의원 당당하게 나서야
지난 13일 새마을과 행정사무 감사에서 구미시의회 의원들은 숭모관 건립비 1천억 원에 대해 ‘어정쩡한 반응’을 보였다. 국민의힘 의원들 역시 매한가지였다. ..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 2023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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