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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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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 : 2025-06-14 오후 12: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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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출신 두 번째 대통령 탄생할까, 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의 고향 안동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한 지 40여 년 동안 경북에서는 대통령은 물론 대통령 후보조차 배출하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내년 3월 9일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권 유력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에 경북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의 고향이 경북 안동이기 때문이다. ..
김경홍 기자 : 2021년 05월 23일
기획> 초미의 관심사 경북 구미시장 선거, 보수 회귀냐? 진보 연속이냐?
3선 연임 제한 규정으로 남유진 시장이 출마할 수 없게 되면서 2018년 구미시장 선거는 과열 양상으로 치달았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모두 4대1의 경쟁률을 마크할 만큼 경선은 치열했다. 결국 그해 6월 13일 실시한 구미시장 선거는 이변이었다. 보수의 심장인 구미에 진보 정당인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가 당선의 깃발을 꽂았기 때문이었다. 경북..
김경홍 기자 : 2021년 05월 23일
분석/ 낙선의 낙루(落淚), 구미 정치사의 강물로 흐른다
지천의 물줄기를 받아들여 강을 이룬다. 도심과 농촌, 공단에서 흘러내린 물줄기도 강물의 원류이다. 이게 역사다. 역사는 흘러드는 사연들을 거부하지 않는다. 그래서 바다는 어떠한 물도 거부하지 않는다. 그래서 해불양수(海不讓水)다. ..
김경홍 기자 : 2021년 05월 23일
분석/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구미 정치인들의 도전 정치사
..제8회 동시 지방선거가 일 년 앞으로 다가왔다. 정당별 후보 공천이 3월에 종료된 기존 일정을 감안할 경우 사실상 지방선거는 9개월을 남겨놓고 있다. 선출직 공직자들에겐 일장춘몽이 아닐 수 없다. ..
김경홍 기자 : 2021년 05월 21일
창간사/ 당당하고 아름답게 일어서겠습니다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네티즌 여러분. 이제 저는 오롯이 혼자의 힘으로 진실과 정의를 향해 풍파를 헤쳐나가고자 합니다. 창간을 앞두고 많은 분이 걱정과 성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여생을 바쳐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서일주 기자 : 2021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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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올해로 민선 30년을 맞는 구미시,.. 
“홍준표 시장의 아집에 가까운 말.. 
배낙호 김천시장⇁“주거는 단순한 공..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다음 달 5일 .. 
“오후 7시경 고향 시장으로서 김.. 
진오스님(마하붓다사 주지)이 적멸.. 
경북도가 19일 3급-8급 승진자 .. 
대경선(구미~경산 간 광역철도)이 .. 
1952년 5월 20일 경북도의회.. 
1967년 제6대 대통령에 취임한.. 
..구미시 봉곡동 J모 (63세, .. 
1일부터 3일까지 구미역 인근 원평.. 
구미시가 10월 임시회에 제출한 6.. 
제2회 직지사배 자선파크골프대회가 .. 
‘도농통합 구미시가 농업과 농촌도 .. 
1995년부터 2002년까지만 해.. 
920년대의 일제 강점기에 박상희,.. 
성공적인 투자유치가 이어지면서 김천.. 
구미시 지산앞들과 고아읍 괴평리에 .. 
2022년 5월 10일 임기를 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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