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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구미 역대 대선으로 본 20대 대선 전망, 구미 민주당 득표율 25% 상회 여부 승패 가른다
그로부터 5년 후인 2012년 12월 실시한 제18대 대선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51.55%를 획득하면서 48.02%까지 치고 올라온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간발의 차이로 누르며 제18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구미 표심도 큰 힘을 실었다. 17대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에게 66.87%라는 인색한 표심을 던졌던 것과는 달리 구미인의 피가 흐르는 박근혜 ..
김경홍 기자 : 2021년 06월 13일
제주 4.3 연작 서사시 연재 2/ 미워할지라도 사랑하라
1948년 일본에서 돌아온 남편은 청보리가 봄기운을 재촉하던 1948년 4월 골목길을 걸어 들이닥치는 군홧발 소리를 피해 한라산으로 피신했다. 결혼 1년 만의 이별이었다. 학교 운동장으로 끌려간 시부모가 돌팔매질에 쓰러지던 1949년,어린 딸이 울어대던 그해 겨울 제주 여성은 남편을 쫓는 토벌군인과 살림을 꾸렸고, 성씨가 다른 아들을 낳아야 했다. ..
서일주 기자 : 2021년 06월 12일
구미시의회 의원들 왜 공모형 경제기획국장 ‘원수 보듯 하나’
지난 3일 경제기획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첫 질의에 나선 김택호 의원은 “국장으로 선임되고 나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언론과 시민들에게 비친 모습은 부정적”이라면서 직격탄을 날렸다. 이날 행정사무 감사장 분위기는 갈수록 험악했다...
김경홍 기자 : 2021년 06월 12일
역사는 반복되는 것인가. 50년 만에 재현된 40대 기수론
2021년 6월 11일은 한국 정치사에 새로운 역사를 기록한 날이었다. 변화와 혁신을 주창하며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36세의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한국 정치사상 최연소 나이로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기 때문이다. ..
김경홍 기자 : 2021년 06월 11일
데스크 칼럼/여•야정치권 모두 ‘간음한 여성에게 돌을 던질 자격 없다’
“벼슬을 추구하는 사람은 더 높고 귀한 자리에 오르기를 바라는 마음이 없지 않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부끄러움을 남기지 않는 것이다” 남송 시대 나대경(羅大經)이 지은 ‘학림옥로(鶴林玉露)’에 나오는 구절이다. LH 사건 여파가 정치권을 강타한 지난 3월 30일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의원과 그 가족..
김경홍 기자 : 2021년 06월 08일
시론/ 이준석 돌풍, 기성세대도 환호한다
이준석 돌풍이 거세다. 36세의 ‘0선 중진’ 이준석은 국민의 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여 파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한국 정치지형을 뒤흔들어 놓고 있다. 예비경선을 1위로 통과하고 현재 50%가 넘는 지지율로 다른 후보들을 압도하고 있으며, 지금 추세대로라면 보수정당 역사상 최초의 30대 당대표가 출현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
김미자 기자 : 2021년 06월 04일
시사칼럼/ 해평 취수원 문제 이렇게 풀자
처음은 절대 줄 수 없다는, 실제 그렇지는 않지만 내 동네 앞을 지나는 강물이니 내 것이라고, 절대 빼앗기지 않겠다고 저항합니다...
김미자 기자 : 2021년 06월 04일
정신빠진 산림청 숲 가꾸기 계획
우리 강산은 중생대 이후로 단 한 번도 인위적인 간섭없이 울울 창창한 숲에 깃들어 살아온 수많은 종˝ 의 생명이 이 땅에 토종의. 유전자를 스스로 지켜내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거듭하여 경고하건대데 숲은 단순히 나무들만 생육하는 곳이 아니라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어 아기를 키워내는 새들을 비롯하여 오래된 나뭇등걸에 구멍을 파고 살아가는 딱정벌레류와 그..
김미자 기자 : 2021년 06월 03일
시민 혈세 축내는 ‘장세용 민선 구미시’ 공모직 정책보좌관과 경제국장
2018년 12월 구미시의회 김낙관 의원은 경제통상국장의 업무 추진비가 2018년도 3천 5백만 원에서 2019년도에는 절반 수준인 1천 450만 원으로 햐향 조정됐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어려운 경제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해야 할 경제통상국장에게 힘을 실어주기는커녕 민선 7기들어 새롭게 도입한 정책 보좌관의 급여를 충당하기 위해 국장의..
김경홍 기자 : 2021년 05월 29일
시론 /구미의 재도약, 절호의 기회이다
통합 신공항 이전부지가 군위, 의성으로 확정된 이후 구미산업단지로 입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신공항부지에서 불과 15분 거리에 위치한 구미산업단지는 공항 배후단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 대기업의 유출과 코로나 19사태의 직격탄을 맞아서 침체일로를 겪고 있던 구미로서는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모처럼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김미자 기자 : 2021년 05월 28일
데스크 칼럼 / 70년대 유진산 신민당 총재는 ‘구상유치’, 2021년 민주당 정세균 전 총리는 ‘장유유서’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 19와 부동산 사태, 민주성이 결여된 국회 운영으로 보수층은 물론 상당수의 중도층으로부터 ‘문민 독재’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문재인 정부의 초기까지 우군 역할을 해 온 2030세대로부터 ‘꼰대 정당’이라는 비판에 직면해 있다.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꼰대 당이라는 삿대질을 받아온 국민의힘의 존재와 비교하면 격세지감이요,..
김미자 기자 : 2021년 05월 26일
칼럼/ 제주에는 왜 강물이 흐르지 않는가
제주를 여행하신 분들은 섬 한복판에 높이 솟아있는 한라산을 사이에 두고 섬 한 바퀴를 둘러보면 계곡 곳곳에는 물이 보이이지만 들여다보면 물이 흐르지 않는 건천이다. 한라산을 시작점으로 해서 멀리 바다까지 뻗어 나간 골짜기는 큰비가 내릴 때만 짧게는 하루 정도 길게는 2~3일 정도 물이 흐르다가 그대로 말라버린다...
김미자 기자 : 2021년 05월 26일
제주 4.3 연작 서사시 연재 1/ 미워할지라도 사랑하라
두고 온 세상을 더 원망해 무엇하리. 누가 죄를 지었고, 누가 벌을 내렸는가 세월이 그것을 덮자, 잠시 눈가에 스치는 서러움만 남았다. 이제 우리 부부, 한라산 들녘을 지천으로 물들이는 인동꽃을 덮고 누워있다. 섬길 걸어오며 밟아야 했던 인동꽃...
서일주 기자 : 2021년 05월 26일
기획/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구미 출신 고위 관직, 추병직 장관이 유일
2021년 3월 29일 구미 출신 김상조 전 정책실장이 불명예 사직을 하면서 구미는 다시 1명의 장관(장관급)조차 배출하지 못하는 인재 빈곤 지역으로 전락했다. 조선 인재의 반이 영남이요, ‘영남 인재의 반이 선산’이라는 택리지의 기록에 비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
김경홍 기자 : 2021년 05월 26일
기획/ ‘강 건너 불구경, 구미시 희망 없다’ 전국 지자체 2차 공공 기관 유치전 돌입
2019년 11월 이해찬 대표는 국회 연설을 통해 처음으로 122개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공론화했다. 이어 민주당 지방혁신 균형 발전추진단 발대식에서 이 대표가 “균형 발전 정책이 우리나라에선 아주 중요한 만큼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잘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당 차원의 대응을 주문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이 탄력을 받는 계기였다. ..
김경홍 기자 : 2021년 05월 26일
창간 축시/ 끝나지 않을 노래
나는 들었지 첫새벽 우리의 잠을 깨우는 소리 죽은 시간의 강물에 생생한 숨결을 품고서 ..
김미자 기자 : 2021년 05월 23일
칼럼/ 도시재생으로 살고 싶은 구미 만들기
‘구미 도시재생’과 인연을 맺은 지 어느새 반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장님 코끼리 더듬듯, 수박 겉핥듯 이리저리, 이곳저곳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킁킁대며 다녔지요. 그만치 내 삶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의 하나가 도시재생이고 그에 따라 관련된 서적, 신문의 기사를 찾아보고 전문가들의 제언에 귀 기울이면서 그들이 제시하는 충고와 제언에 감사하고, 또한 그..
김미자 기자 : 2021년 05월 23일
기획> 초미의 관심사 경북 구미시장 선거, 보수 회귀냐? 진보 연속이냐?
3선 연임 제한 규정으로 남유진 시장이 출마할 수 없게 되면서 2018년 구미시장 선거는 과열 양상으로 치달았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모두 4대1의 경쟁률을 마크할 만큼 경선은 치열했다. 결국 그해 6월 13일 실시한 구미시장 선거는 이변이었다. 보수의 심장인 구미에 진보 정당인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가 당선의 깃발을 꽂았기 때문이었다. 경북..
김경홍 기자 : 2021년 05월 23일
분석/ 낙선의 낙루(落淚), 구미 정치사의 강물로 흐른다
지천의 물줄기를 받아들여 강을 이룬다. 도심과 농촌, 공단에서 흘러내린 물줄기도 강물의 원류이다. 이게 역사다. 역사는 흘러드는 사연들을 거부하지 않는다. 그래서 바다는 어떠한 물도 거부하지 않는다. 그래서 해불양수(海不讓水)다. ..
김경홍 기자 : 2021년 05월 23일
창간사/ 당당하고 아름답게 일어서겠습니다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네티즌 여러분. 이제 저는 오롯이 혼자의 힘으로 진실과 정의를 향해 풍파를 헤쳐나가고자 합니다. 창간을 앞두고 많은 분이 걱정과 성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여생을 바쳐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서일주 기자 : 2021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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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경북 안동 출생으로 2007년 월간.. 
간판도 없는 허름한 대폿집 탁자 위.. 
국회와 지방의회에 부여된 주요 기능.. 
나는 지금 가마솥 갱엿처럼 보도블록.. 
경북 안동 출생으로 2007년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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