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23 오전 07:39: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김미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77건)

[시사 칼럼] 어른이 없다

며칠 전 어느 조찬모임에 초대받았습니다. 소위 지역의 민주인사를 자처(?)하거나 지칭하거나 혹은 그런 사람으로 인정되는 사람들의 모임 이였지요. 그런데 그 중의 참석자 중 한 사람의 말은 저를 더 이상 그 모임에 참석하는 것을 힘들게 만들었고, 급기야 탈퇴를 선언하고 나왔습니다. 단 ..
[ 01/18 12:22]

구미예총 회장 선거, 왜 이리도 시끄러운가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진정으로 민선 8기의 성공을 원한다면 이래선 안 된다. 구미의 원로여야 할 인사가 선거에 개입한면서 구미 문화예술을 망치고 있다. 김 시장을 도우려면 지산을 없애야 한다. 기존의 구미예총 회장은 직을 내려놓아야 한다. 자신의 기득권을 위해 시징 선거..
[ 01/09 22:56]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2차’최고경쟁률 10.75대 1 기록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2일(화) 실시한 1순위 청약 결과에서 코오롱글로벌(주)이 시공하는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2차’가 776가구 모집하는 1순위 청약 접수에서 4,544건(기타지역 포함)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5.86대 1을 기록했다...
[ 07/12 22:01]

바른 언론의 길 가겠습니다

새로운 강줄기 이뤄내겠습니다 창간식에 보내 주신 성원, 감사드립니다...
[ 11/11 23:28]

구미공단, 이렇게 무너질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갑자기 몰아닥친 코로나 19는 한국만이 아닌 전 세계의 전반적인 경제시스템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발표되는 경제지표의 수치는 점점 나쁜 쪽을 가리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물가도 거침없이 오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심각한 상황에 몰린 사람들이 적응을 위한 최선의..
[ 10/25 17:41]

천태만상 이 나라의 정치, 논리가 빈약하면 고함을 치는 법이다

대선을 앞둔 정국이 시끄럽다. 진보와 보수, 여당과 야당 정치인들이 열이면 아홉 고함을 앞세워 삿대를 빼 든다. 국정감사장은 마치 고함 경연장을 방불케 했다. 특히 이번 국감에서는 ‘대장동 의혹’과 ‘고발 사주 의혹’을 둘러싸고 여야 정치인들이 ‘죽이느니, 살리느니’고함을 질러대기 ..
[ 10/22 03:26]

포토 뉴스/ 구미시의회 강승수 의원

강 의원은 대한적십자사 구미지회(회장 정우용)로부터 지원받은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해 세탁한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뽀송뽀송한 이불을 가정에 전달했다. ..
[ 10/21 20:39]

난무하는 의혹과 유언비어는 미래 발전을 막아서는 장애물이다

대선을 앞둔 정국이 어수선하다. ‘고발 사주 의혹’과 ‘대장동 혹’이 세상을 뒤엎고 있다. 마치 장마전선이 전국을 휩쓰는 모양새다. 구미도 매한가지다. 공무원과 지방의원이 체포되거나 구속되었다는 확인 안 된 설이 급속하게 확산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로 거론되는 이들은 정상적..
[ 10/19 09:44]

구미시의회 뒷짐질 사안 아니다 ‘고교체전으로 전락한 구미 전국체전’

2020년 구미에서 개최 예정이던 전국체전이 코로나 19 확산 여파에 밀려 1년을 연기한 끝에 2021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구미에서 열리고 있다. 하지만 주 개최지인 구미의 소상공인을 비롯한 시민들의 심정이 편치가 않다. 울고 싶은 심정이다. ..
[ 10/13 18:47]

K문화타임즈 창간식

존경하는 구미• 김천시민 여러분 경북도민 여러분 k문화타임즈가 11월 4일, 출발을 합니다...
[ 10/12 22:30]

권현숙 작가의 시집 ‘절창을 꿈꾸다’> 사랑을 보다

경북 안동 출신인 권현숙 작가(수필가, 시인)는 2007년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했다. 2016년 출간한 수필집 ‘바람 속에 들다’는 2017년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이어 2020년 6월 디카시집 ‘절창을 꿈꾸다’를 세상에 내놓으면서 시단에도 이름을 올렸다.구미에 삶의 터..
[ 10/08 09:13]

경북 도내 일부 학교생활 규칙엔 아직도‘체벌 규정’명시

경상북도 학교생활 규칙에 아직도 반인권 조항이 버젓이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학교에서는 불법인 체벌 규정도 여전했다...
[ 10/07 23:36]

구미 전국체전/ 경제와 정치의 수도 구미시, `새로운 역사의 물길 뿜어내다`

경북 구미는 이 나라 산업 근대화를 이끈 경제의 본향이면서 동시에 민심의 저력을 보여 준 정치의 본향이다. 역사에는 공•과의 잣대가 있는 법이다. 구미가 고향인 박정희 대통령의 걸어온 길도 예외는 아니다. 경제적으로 치적을 이룬 구미 현대사는 또 한편으로 인권을 탄압했다는 공과 앞에서..
[ 10/05 20:20]

단독//아름다운 관광의 섬, 제주- 광란의 일본 태평양 전쟁, 20만 제주도민 중 절반 이상 강제 노역

독립 혼성 제108 여단 히라오카 츠토우는 보병 제642대대, 643대대, 644대대, 645대대, 646대대, 647대대 6000명의 병력을 한라산 동쪽 채오름과 안돌오름, 밧돌오름, 거슨샘이 오름 일대에 주둔시켜 제주 동부 산악지대와 동남부 지역을 통솔한다. 결 7호 작전의 총사령..
[ 10/04 16:11]

권현숙 작가의 시집 ‘절창을 꿈꾸다’> 소확행

경북 안동 출신인 권현숙 작가(수필가, 시인)는 2007년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했다. 2016년 출간한 수필집 ‘바람 속에 들다’는 2017년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이어 2020년 6월 디카시집 ‘절창을 꿈꾸다’를 세상에 내놓으면서 시단에도 이름을 올렸다.구미에 삶의 터..
[ 09/23 14:47]

백수 칼럼/ 44번 버스와 57번 버스, 그 운전자

현대사회, 특히 도시나 시골을 막론하고 대중교통이라면 버스는 반드시 처음 제시되는 용어이고 도구입니다. 그 안에서는 숱한 서민의 삶과 애환 그리고 잊지 못할 추억까지 간직하고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버스에서 일어나는 일이 우리 사회의 삶을 그대로 투영하고 내일로의 방향을 제시하..
[ 09/22 14:51]

제주 4.3 연작 서사시 6/ 사랑할지라도 미워마라

물 흐르듯 살고 물 흐르듯 사라지는 풀잎들 물 한 컵 흙 한 줌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그것들 참 부럽네..
[ 09/18 20:12]

국토교통부,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확정

국토교통부가 16일 국가도로망 계획을 포함한 도로 정책의 중장기 비전과 목표를 담은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1~’30)‘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 09/16 19:36]

‘문경~상주~김천 철도 노선 연결하라’상주시장 1인 시위 돌입

경북 상주시가 중부내륙철도와 남부내륙철도의 미 연결 구간인 문경∼상주∼김천(73㎞) 연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들어갔다...
[ 09/14 17:15]

자영업자 하루하루가 생지옥 ‘코로나가 아닌 정부가 자영업자 죽였다’

경제난을 이겨내지 못한 자영업자들이 잇따라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자영업자의 죽음이 정부에 의한 사회적 타살이라는 이유다...
[ 09/13 14:22]

   [1]  [2] [3] [4]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사설] 구미시·의회 신중하지 못했다는 지적, 들여다보아야 ..
[새벽칼럼] 전남에서 박근혜·윤석열 후보의 득표율이 앞선 이..
구미시민 450여 명 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대선, 이렇게 하면 1천만 원 이하 과태료..
도로터널 교통사고 치사율 왜 높은가 했더니..
[사설] 공동화 우려 구미시 인동동.... ‘어버이를 돌아보..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487
오늘 방문자 수 : 8,489
총 방문자 수 : 17,012,511
본사 : 상호: K문화타임즈 / 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동 234-10 영광빌딩 302호 / 발행인·편집인 : 김경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홍
mail: siin0122@hanmail.net / Tel: 010-6475-7476 / Fax : 010-6475-74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526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K문화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