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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K-문화타임즈"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3,103건)

직원 괴롭히려고 공공기관에 정보공개청구 악용하면 형사처벌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중앙행심위)가 B 공공기관에 2년 반 동안 120여 건의 행정심판 청구를 제기해 온 A씨에 대해 같은 기관을 상대로 또 다시 제기한 행정심판 청구를 기각했다. 지나친 정보공개 청구가 권리 남용에 해당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
[ 05/13 18:06]

[기획] 제62회 경북도민체전 구미시 종합 우승, 6년 만에 쾌거...구미시·구미시체육회가 거둔 소중한 결실

10일부터 14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62회 경북도민체전에서 구미시가 1위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최우수 선수상도 구미시 체육회 소속 선수가 차지했다. 구미시는 도민체전 1위의 역량을 살려 한중일주니어종합대회와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 05/13 16:05]

[초대시] 된장 같은 마누라

구미 거주 한국국보문학 신인문학상 수상 (시 부문) (사)한국국보문인협회 정회원 대경국보문인협회 회원 경북문학아카데미 회원 충청에너지서비스(주) ·영남에너지서비스(주) 영업안전본부장 역임..
[ 05/13 15:42]

[도민체육대회 기획1] 문화 융성으로 가는 민선 8기 구미시...정점을 찍다 →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람이 몰려드는 구미라면 축제와 낭만야시장으로부터 발원한 새로운 구미문화의 물줄기가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알리는 성화 점화와 함께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5월 10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축포를 터뜨린 도민체육대회는 사흘째인 12일 현재 시 전역에서 구미시민 축제이자, 경북도..
[ 05/12 22:11]

작자·작곡가 영조의 ‘지금도 그리운 우리가족 30인의 이야기’... 삶! 애환의 고비마다 가장 먼저 달려와 손을 내밀어 주신 아버지·어머니!

[K문화타임즈= 김미자 기자] 가정의 달 5월입니다. 가정의 울타리 속에서 살아온 날들, 돌아보면 들려주고 싶은 얘기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얘기들이 모이고 모여 아름다운 가정을 가꿔나가는 자양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K문화타임즈가 가정의 달 5월 ‘가족사랑 릴레이 캠페인, `지금도 ..
[ 05/08 15:23]

[초대시] 어려운 역사 쓰기

오랫동안 잠잠했던 냉동실에 전수조사가 들이닥쳤다 모두들 얼어붙어 숨죽일 때 하나 둘 불려 나가 심판대에 섰다 삼 년 전 시사 때 눈치 보고 얻어 온 떡 두 봉지 재작년 엄마가 주신 굴비 네 마리 작년 봄에 직접 캐 만든 쑥떡 다섯 덩어리 지난 여름 아껴둔 비비빅 두 개 ..
[ 05/07 17:46]

김용보 전 구미시청 국장의 ‘지금도 그리운 우리가족 30인의 이야기’... ‘‘하늘나라에서 아프시지 않고 잘 계시겠지요’

가정의 달 5월입니다. 가정의 울타리 속에서 살아온 날들, 돌아보면 들려주고 싶은 얘기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얘기들이 모이고 모여 아름다운 가정을 가꿔나가는 자양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K문화타임즈가 가정의 달 5월 ‘가족사랑 릴레이 캠페인, 지금도 그리운 우리 가족 30인의 이야기..
[ 05/06 16:46]

제3회 석헌 박노유 개인전

제3회 석헌 박노유 개인전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구미藝(예)갤러리에서 열린다. 초대일시는 5월 14일 오후 7시. ..
[ 05/06 11:20]

박정희와 대한민국 기념탑 제막식

(사)박정희와 대한민국(이사장 김용창)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송정공원(새로넷방송국 맞은편 전광판 앞)에서 ‘박정희와 대한민국 기념탑 제막식’을 갖는다...
[ 05/06 11:01]

이복희 시인의 시집ᐧ오래된 거미집 / 연재 12- 담쟁이의 예절

◆ 이복희 시인 경북 김천 출신으로 구미에 터를 잡았다. 2010년 ‘문학시대’에 수필, 2022년 계간‘시’에 시가 당선되면서 한국 문단에 명함 (수필가·시인)을 내밀었다. ‘오래된 거미집’은 이 시인의 첫 시집이다. 릴리시즘의 정수를 잘 보여준다는 평을 얻고 있는 시인의 작품..
[ 05/06 10:46]

지대근 전 구미시청 국장의 ‘지금도 그리운 우리가족 30인의 이야기’... ‘비 내리는 5월이면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가정의 달 5월입니다. 가정의 울타리 속에서 살아온 날들, 돌아보면 들려주고 싶은 얘기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얘기들이 모이고 모여 아름다운 가정을 가꿔나가는 자양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K문화타임즈가 가정의 달 5월 ‘가족사랑 릴레이 캠페인, 지금도 그리운 우리 가족 30인의 이야기..
[ 05/05 22:48]

[기획/ 그리운 우리들의 가정 얘기] k문화타임즈 ‘오예 릴레이(30인) 캠페인’ 전개

가정의 달 5월입니다. 가정의 울타리 속에서 살아온 날들, 돌아보면 들려주고 싶은 얘기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얘기들이 모이고 모여 아름다운 가정을 가꿔나가는 자양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K문화타임즈가 5월 우리들의 가정 예기, ‘오예 릴레이 30인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살아온 날들..
[ 05/05 03:47]

김천 성의고, 무을면, 인동동... 구미을 정치 중심 부상

김천시의회 A모 의원은 최근 “4·10 총선에서 당선된 강명구 국회의원 당선인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김천지역 국회의원보다 더 많이 걸려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김천 성의고 출신인 강명구 당선인(구미을)이 사상 처음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자, 이 학교 동문들이 시 전역에 축하 현수막..
[ 05/04 11:43]

[네티즌 반응] ‘샛강 생태문화축제·지산 생태공원 맨발길`에 스토리를 입히자’ 여론 확산

“ 현대인들은 단순히 자연풍광 속에서 즐기는 것 이상의 인문학적 가치를 음미하려고 한다. 지산 샛강의 수려한 생태환경에다 후삼국 통일의 현장이라는 역사의 옷을 입힌다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지 않겠느냐.”며, 소중한 역사 유산을 살리지 못한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 05/04 09:44]

[기획] 구미 문화, 스토리를 입히면 역사의 현장이 살아난다... 샛강 생태문화축제·지산 생태공원 맨발길

△역사성 높게 평가한 김관용 지사 ⇢ ‘도비 얼마든지 지원하겠다’, 그러나 윈윈 공조 실패로 무산 △선산읍 낙동강 변-고아읍- 지산 앞들은 후삼국 통일의 현장 △냉산(태조산)은 왕건 부대 머물렀던 곳 *견훤 출생지 상주시...‘견훤의 역사’, 문화관광산업에 접목 시도, 가시화 단..
[ 05/03 11:17]

[미담] 구미시민의 아름다운 선물...‘상쾌한 마음으로 출퇴근하세요’

구미시 형곡동에 소재한 구미평안교회 김동국 목사가 길가에 아름다운 화분을 진열해 오가는 시민들에게 ‘상쾌한 봄’을 선물하고 있다. 15년 전부터 취미로 화초를 가꿔왔다는 김 목사는 “시민들과 함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
[ 05/02 11:33]

[기획] 구미 정치계(界)는 강해졌고, 관계(官界)는 약해졌다

“조선 인재의 반은 영남이요, 영남 인재의 반은 선산에 있다” 역사서 택리지에는 인재의 고장, 선산을 높이 평가한다. 구미(선산)는 고래로부터 많은 인물을 배출해 왔다. 영남 사림파의 거두인 야은 길재, 사육신과 생육신이 구미에서 나왔다. 우리나라 3대 성인(三聖)으로 불리는 서성..
[ 05/02 02:23]

달리는 ‘탁발 마라톤’ 진오스님... 외국인 노동자·다문화 가족은 ‘내 사랑의 전부’

달리는 ‘탁발 마라톤’ 진오스님이 미국대륙횡단 3,300km 도전을 위해 오는 20일 출국한다. 귀국 예정일은 8월 1일이다. 진오스님은 이 기간에 2025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가 구미에서 열린다는 사실을 미국에 홍보하는 등 대한민국과 구미시를 알리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 05/01 12:41]

잡초로 뒤덮인 ’공한지의 꽃밭‘... 실종된 구미시의 표준모델 선주원남동 ‘우리 동네 꽃밭(텃밭) 가꾸기 사업’

한때 표준모델로 평가받던 구미시 선주원남동 ‘우리 동네 꽃밭(텃밭) 가꾸기 사업’이 멈칫거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계절 따라 다양한 꽃망울을 터뜨리던 꽃밭에는 잡풀만 무성하다. 시민들이 거닐던 작은 꽃밭 길도 오간 데가 없다. 이런데도 ‘우리 동네 꽃밭 가꾸기 사업’ 표지판은 건재하다..
[ 05/01 00:29]

[사설] 사람이 몰려드는 구미라면축제와 낭만야시장, 새로운 구미문화의 물줄기가 발원하고 있다

사람이 몰려드는 곳에 문화가 발원한다. 다음 단계는 구성원(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문화융성 시대로의 도약이다. 발원지인 강원도 태백의 황지 연못에서 흘러내린 샘물이 낙동강을 일으켜 ‘영남문화’의 싹을 움트게 하고, 그 싹들이 자라 영남문화라는 수목을 울창하게 한 이치와 다르지 않다..
[ 04/3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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