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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K-문화타임즈"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3,10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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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군 종속시키는 대구경북행정통합, 만병통치약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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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의 권한이양을 명분으로 추진하는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도민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시·군을 배제한 권한이양은 대구경북특별시에 총괄조정집행 기능을 과도하게 집중해 결국 시·군 자치권은 약화될 수밖에 없다. 지방자치주의 정신에 위배하는 처사이다... [
11/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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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칼럼] 살고 싶은 구미, 살구 마을을 위한 제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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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21년 구미도시재생지원센터장으로 일하면서 쓴 ’백수일기‘의 두 번째 나오는 글이다. 그때의 환경과는 상상할 수 없는 변화(구미-대구의 전철개통 등)에 쇠멸을 재촉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지역의 모습으로 나타나야 할 지를 결정해야 하는 매우 중대한 기점에 .. [
11/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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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 시인의 시집ᐧ오래된 거미집 / 연재 25 – 머리키락 해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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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 출신으로 구미에 터를 잡았다. 2010년 ‘문학시대’에 수필, 2022년 계간‘시’에 시가 당선되면서 한국 문단에 명함 (수필가·시인)을 내밀었다.
‘오래된 거미집’은 이복희 시인의 첫 시집이다.
릴리시즘의 정수를 잘 보여준다는 평을 얻는 시인의 작품‘ 오래된 거미집’을.. [
11/1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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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칼럼] 왜 악수를 하지 않나요...상대 후보 도운 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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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상대가 내민 손을 뿌리쳤다. 거들떠보지조차 않았다.
“막역한 친구잖습니까?”
“상대 후보 도운 X하고 상대하고 싶지 않아요”
내민 손을 야멸차게 뿌리친 A씨는 서둘러 자리를 떴다.
최근 구미시 모예식장에서 벌어진 풍경이다... [
11/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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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칼럼] 살고 싶은 구미, 살구 마을을 위한 제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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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21년 구미도시재생지원센터장으로 일하면서 쓴 ’백수일기‘의 첫머리에 나오는 글이다. 그때의 환경과는 상상할 수 없는 변화(구미-대구의 전철개통 등)에 어떻게 쇠멸을 재촉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것인지 아니면 구미를 새로운 지역의 모습으로 나타나야 할지를 결정해야 하는 기점에 .. [
11/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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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예산 규모 최초 13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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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내년도 예산안 규모를 13조 2,618억 원으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당초 예산 12조 6,078억 원보다 6,541억 원, 5.2%가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는 일반회계는 지난해보다 6,074억 원(5.5%)이 증가한 11조 7,267억 원, 특별회계는 지난해보다.. [
11/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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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2개 팀 참가한 2024년 인도네시아 공동체 풋살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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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의 단합과 결속력을 다지고 풋살 스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4년 인도네시아 공동체 풋살대회가 구미외국인주민센터(센터장 구병화)와 구미 AI-Huda, 구미 BERSTA가 주관한 가운데 10월 27일 구미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전국의 인도네시아 주민들로 구성된 3.. [
11/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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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시군 회원 5백여 명 함께 한 제1회 경상북도건강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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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1회 경상북도 건강걷기대회가 9일 금오산 잔디분수광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금오산둘레길과 금오산 일원 걷기에 나섰다.
경상북도걷기협회(회장 유능종/변호사)가 주최 주관하고 장영석치과와 (주)NEW-N이 후원한 건강걷기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지회 회원과 시민 등 5백여 명이 .. [
11/0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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