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이념을 계승하고 있는 K문화타임즈가 제주4.3일을 맞아 희생을 당하신 제주 4•3 당사자와 유가족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바칩니다. ..
[ 04/02 22:48]

당초 4일 경북 구미시청에서 진행하기로 한 ‘낙동강 통합물관리 협정 체결식’장소를 세종시로 옮긴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으나 2일 현재 확정된 것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정 체결식 장소를 놓고 구미시와 국무총리 조정실이 의견 접근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
[ 04/02 22:01]

김석호 국민의힘 경북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산업단지 교통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교통만큼 도시 발전에 중요한 요소가 없다”며 “교통을 혁신하는 초연결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 04/02 18:21]

이태식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과 노약자 등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 free)’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 04/02 18:14]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1일 `낙동강 통합물관리 협정 체결식`과 관련해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장세용 구미시장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김 예비후보는 “임기 말 장세용 시장의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협약을 강력히 규탄 한다”며 “구미의 이익과 자존심을 송두리째 내 팽겨 쳐버..
[ 04/02 18:05]

며칠 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불 선진국』(메디치, 2022.3)이라는 이름의 책이 발간되었습니다. 연대와 공존으로 사회권 선진국을 위한 제언이란 부제가 달린 그동안의 모습을 잔잔하게 그리면서도 반드시 준비해야 하고 복기 돼야 했을 모습을 그려주고 있었습니다. 동시에 책이 나올..
[ 04/02 17:51]

이철우 경북지사가 4일 예정인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협정 체결식 불참 입장을 밝히자, 부정적이던 구미 민심이 긍정적 상황으로 반전되고 있다. k문화타임즈의 취재 결과 이 지사는 “구미시민의 동의절차 없는 협정 체결식에는 참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정 체결식 당사자는 경북..
[ 04/02 00:10]

한때 이 나라를 먹여 살린 경북 구미가 어쩌다 이런 신세가 됐나. 격분할 일이다.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협정 체결식 때문에 구미 민심이 요동을 치고 있다. 3월 31일 오전까지만 해도 협정 체결식은 무기한 연기 혹은 무산으로 가닥이 잡혔다. 그러나 국무총리 조정실이 입김이 가해지면서 ..
[ 03/31 21:29]

장세용 구미시장이 31일 오후 1시경 윤종호 구미시의회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반대 특위 위원장에게 4일 예정된 협정 체결식을 무기한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 03/31 16:58]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을 위한 협정 체결식을 4월 4일 갖기로 한 가운데 장세용 구미시장의 불통행정을 겨냥한 비판 여론이 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로까지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다. 밀실협정을 강행하려는 장 시장의 불통행정이 역사의 오점으로 남게될 것이라는 경고음까지 곳곳에서 흘러나온다...
[ 03/31 12:21]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장호씨의 심쿵약속’ 첫 번째 공약으로 물놀이터를 조성하겠다고 30일 밝혔다. 김장호 예비후보는 “무더위가 시작되면 아이들을 위해 타지역 워터파크나 물놀이장으로 떠나는 구미시민들이 많다”며 “집 근처 공원 등에 바닥분수, 물놀이터 등을 조성해 어린이들이 한..
[ 03/31 00:50]

이철우 경북지사가 다음달 4일 구미시청에서 가질 예정인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협정 체결식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 03/30 19:05]

다음 달 4일 구미 해평취수장을 대구시와 공동으로 이용하는 내용의 낙동강 통합물관리 협정 체결식을 앞둔 가운데 파문이 구미 정치권으로 확산하고 있다...
[ 03/30 16:47]

다음 달 4일 구미 해평취수장 공동 이용을 내용으로 하는 낙동강 통합물관리 협정 체결식이 지방선거용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
[ 03/30 06:21]

구미공단 제조업체의 매출•공장가동은 청신호인 반면 채산성·유동성·설비투자는 적신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업체는 차기 정부에 기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
[ 03/30 00:41]

구미는 경북내륙에서 국가산단을 보유한 유일한 도시입니다. 구미는 행정가 출신이 아닌, 기업유치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동적인 사업가 출신의 세일즈 시장이 필요합니다...
[ 03/30 00:00]

김 예비후보는 “친환경 자동차 산업 생태계는 에너지 산업, 제조업과 서비스업, IT, 전기, 전자 및 부품 산업과 같은 모든 산업의 종합 예술”이라며 “전기자동차 완성 공장이 유치되면 천문학적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03/29 23:39]

‘사람도 기업도 행복도 땡기는 구미!’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양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인구 50만 경북중심 도시 건설’을 위한 일환으로 ‘구미종합터미널 신축 및 도심공항터미널 유치’와 ‘국제도시 구미 아시아 최대 컨벤션 센터 건립, 세계명품 아울렛 유치’를 약속했다. ..
[ 03/29 23:23]

거대 여야 정당이 밀실 합의에 의해 전격적으로 도입한 2006년의 기초의원 공천제 도입은 사실상 지방자치에 대한 사형 언도(言渡)였다. ..
[ 03/29 23:04]

다음 달 4일 구미 해평취수장 공동 이용을 내용으로 하는 낙동강 통합물관리 협정식이 체결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구미 여론이 긴장 국면으로 급속하게 전환되고 있다...
[ 03/29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