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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K-문화타임즈"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3,103건)

구미시 축제문화 방식, 획기적 대안 마련한 구미시의회 소진혁 의원

소 의원의 발언에 이어 다른 의원들까지 개별 항목 예산 편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서자, 기획행정위원회는 정회에 들어갔다. 결국 논란 끝에 문화 관련 예산에 대한 소 의원의 일괄삭감 의견은 기획행정위원회의 안으로 결정됐다...
[ 12/09 16:43]

2019년,2021년 삭감한 인동 시설녹지 부지 매입비 2022년 또 편성, 구미시의회 일부 의원 ‘다시 올리는 이유 납득 안 돼’

구미시 인동동 인동 메가라인 주변 시설녹지 부지 매입 예산이 해마다 논란거리다. 2020년과 2022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잇따라 삭감한 예산이 2023년 예산안에 다시 편성되면서 장세구, 김춘남 의원 등이 발끈했다...
[ 12/08 22:44]

[구미시의회 예결특위] 문화예술과 축제 예산 이어 농어촌공사 전출 예산 일괄삭감 의견도 철회, 내년도 구미시 본예산 심의‘순풍?’

지난 2일 구미시의회가 문화예술과의 모든 축제 예산 삭감 및 농어촌공사 전출 예산에 대해 일괄삭감하기로 의견을 모으자, 관심은 5일부터 시작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 추이에 모아졌다...
[ 12/07 23:51]

구미시 문화예술과의 발 빠른 대응, 구미시의회 축제 일괄 삭감 의견 철회

문화예술과의 발 빠른 대응에 대해 소 의원은 권역별로 집중해 축제를 개최하기로 한 계획안을 평가한다고 했고, 강승수 예결위원장도 축제의 권역별 집중 계획안에 대해 후한 점수를 줬다...
[ 12/06 23:40]

교권, 날개 없는 추락 불구 ‘나쁜 선생님으로 평가받기 일쑤인 교원평가제’도마 위

올해 교원능력개발평가에서도 욕설‧성희롱 등 교권, 인권 침해성 답변 내용이 또다시 불거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 “교원평가는 인상평가. 인기평가,모욕평가로 전락해 당초 취지인 전문성 신장은커녕 교권‧인권 침해의 주범이 되고 있다”며 “존재 의미가 무색한 ..
[ 12/06 18:24]

칠링 이펙트(Chilling Effect)와 억압에 대처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2009년 ‘미네르바’라는 필명으로 SNS 여론광장 ‘아고라’에 정확한 경제 예측기사를 연제했던 박대성씨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정확한 경제지식과 예측으로 모든 경제지에 선두를 달렸지만 한 사실 즉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체포, 구속된 일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구체..
[ 12/06 17:33]

성장 발판 확보한 2023년도 예산, 끌고 밀어주는 윈윈의 구미시민 시대를 열자

회기가 있을 때마다 의회 의원들은 구미시의 행정행위와 관련 인접한 타 지자체의 사례를 들면서 밴치마킹하라는 요구를 하곤 했다. 23개 시군 중 가장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직에 발을 들여놓은 구미시 공무원들로서는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었다. 특히 인허가 부서 공무원들은 귀가 따가울 만큼 ..
[ 12/06 08:54]

농어촌공사에 전쟁 선포한 구미시의회, 그 이유는?

시민과 농민들은 “구미시와 함께 가야할 농어촌공사가 상생의 가치관보다 이윤 추구에만 급급한 것이 사실이라면 그곳에 예산을 전출해서는 안 된다.”고 격앙해 했다...
[ 12/04 18:04]

[도시재생과 탁상행정 도마 위] 박세채 의원‘구미천에 포토존 설치, 현장 사정 알기나 하나 ?’

“구미천에 운동하러 나온 주민들이 포토존 가서 사진 찍겠나. 현장 사정 파악도 없이 예산을 편성하는 탁상행정에 기가 막힌다.”..
[ 12/04 17:51]

[사회복지국 예산안 심사에선 어떤 일이? ] 취약계층의 눈물 닦아준 구미시 민선 8기의 따스한 복지행정, 의회도 `윈윈`

지난 1일 사회복지국 생활안정과와 복지정책과에 대한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의 2023년도 예산안 예비심사장 분위기는 차분했다. 복지행정의 근무 환경을 우려했는가 하면 수십 년에 걸친 집단 민원을 일거에 해결한 따스한 복지행정을 긍정 평가하는 발언이 이어진 심사장은 성격상 경색되기보다는..
[ 12/03 20:39]

시험대 오른 구미시 문화예술 행정,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축제 예산 일괄 삭감 의견 결정

..문화예술과에 이어 진행한 관광진흥과 예산안 예비심사는 한 건의 질의도 없이 마쳐 대조를 보였다...
[ 12/02 23:28]

논란 일으킨 왕산기념관 사무국장 사직서 제출, 운영비 전액 승인 불투명

김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사무국장 연임 논란 이외에도 운영비와 인건비를 지원하는 시가 전혀 관여할 수 없도록 한 위수탁 협약 내용이 문제를 일으켰다.”면서 “이 결과 1일 평균 방문객이 30명에 그치고 있을 만큼 효율적 가치를 기대할 수 없는 만큼 쇄신 차원에서 전체 운영..
[ 12/02 21:50]

‘순서가 잘못됐다, 주차공간부터 확보하라’,벽에 부딪힌 금오산 잔디광장 야외공연장 설치 공사

평소에도 주말이면 심각한 교통체증을 야기하는 금오산 도립공원 진입로, 이러한 상황에서 근본적인 주차 대책없이‘ 금오산 잔디광장 야외공연장’을 설치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
[ 12/02 16:26]

공영 화물차 차고지 조성사업 세 번째 시도, 내년 예산에 또 입지 분석 용역비 5천만 원 편성

지난 30일 시의회 산업건설위의 대중교통과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이정희 의원은 “결국 두 번에 걸친 조성사업 추진 실패로 확보한 국비 136억 원을 반납한 데 이어 임은동 공영 차고지 조성사업 취소 결정으로 부지 선정 용역비 5천만 원과 도시관리계획 관련 1억 원 등 1억 5천만 원을 ..
[ 12/02 02:54]

‘전임시장 협약 사업인데 지금 와서... ’자원환경 종합복지센터 신축 사업 추진 불투명

복지 차원에서 협약을 했다면 전임시장 시절에 신축을 하지 않고 지금 올라오는 이유가 뭐냐.”면서 현장을 방문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필요하다면 내년에 예산을 편성하라고 요구했다...
[ 12/02 02:44]

36억 혈세 낭비 이어 의회·집행부 갈등까지 야기, 논란의 진원지 학서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구미시 학서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혈세 낭비에 이어 의회와 집행부 간의 갈등을 야기하는 논란의 진원지가 됐다. 2018년 3월 착공에 들어가 2021년 12월 준공한 학서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당초부터 논란의 불씨를 안고 출발했다. 생태공원 내의 농어촌공사의 토지를 매입하고 난 이후..
[ 12/02 00:54]

전년보다 줄어든 예산, 자연보호운동을 구시대적 발상이라는 보조금 심의위원들

지난 9월 행정사무 감사에서 장세구ᐧ김영태 의원은 구미가 자연보호운동 발상지라는 역사적 가치성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책과 예산 지원이 초라하고 빈약하다고 지적하면서 예산 증액을 요구했다. ..
[ 12/01 23:14]

백로와 함께 못 살겠다는데, 3천만 원 들여 ‘시민과 백로의 공존 방안 마련 용역’

소음과 생선 비린내 등 악취로 시민의 생활권을 침해하는 백로, 과연 3천만 원을 들여 ‘시민과 백로의 공존 방안 마련 용역’을 발주하는 게 과연 올바른 처방일까. ..
[ 12/01 19:54]

장세구 의원‘은근슬쩍 예산 증액하는 관행 없애겠다’코너에 몰린 기업지원과 국제화 여비 9억 9천

장 의원은 이와 관련해서도 계장 1명이 특정 지역에 진출해 기업지원을 하도록 하겠다는 발상부터가 잘못이었다고 비판했다...
[ 12/01 15:25]

명분은 벤치마킹 결과는 무용지물, 우수기업 유공자 선진지 견학 1인당 5백만 원 지원 ‘너무 과하다’

구미시는 2023년부터 ‘우수기업 유공자 선진지 벤치마킹’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인당 5백만 원의 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이달의 기업과 최고장인을 배출한 기업 등 구미시를 빛낸 기업체로부터 추천받은 근로자가 대상이다...
[ 12/0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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