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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K-문화타임즈"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3,103건)

기본적인 홈페이지 관리조차도... ‘기강해이’ 도마 위 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미시 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의 조직 관리가 의회 행정사무 감사의 도마 위에 올랐다. 이상호·이정희 의원은 가장 기본적인 홈페이지 관리조차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 06/12 16:00]

노후 건축 비율 27.8%... 추은희 의원, 구미시 건축안전센터 설립으로 안심도시 선도해야

구미시 노후 건축물의 비율이 30%에 근접한 27.8%를 상회하면서 건축물에 대한 안전 관리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건축안전센터 설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06/11 23:37]

손 놓고 있다가 구미대교 통행 불가 진단 나온다면... 기금 조성해서라도 대체교량 신설 준비 서둘러야

박 의원은 “신설대교가 건설되면 순천향병원- 진평동- 가산 방향으로 차량이 통행하게 돼 차량흐름이 원활하게 되고, 구미대교를 이용하는 차량이 줄어들면서 수명이 연장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국비 지원을 위한 법 개정 여부와 관계없이 자구력을 통한 신설대교 건설 계획을..
[ 06/11 21:14]

구미시 선기동 골재 채취장 복구 사실상 불가... 매입 후 클라이밍장, 클라이 사격장 활용이 대안

37년째 흉물로 방치된 구미시 선기동 산 20-1번지 일대의 골재 채취장을 매입해 활용하는 게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복구를 위해 시비를 투입할 경우 지방재정법에 위배된다는 법 해석이 작용한 결과다...
[ 06/11 16:12]

김장호 구미시장이 직접 나선 지역업체 하도급 세일즈... 하지만 아쉬운 이것은?

취임과 동시에 지역업체 하도급 세일즈 현장에 뛰어든 김장호 구미시장은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홍보세일즈단을 구성했다...
[ 06/10 22:17]

인구 쏠리는 신도심 구미시 산동... 학부모들 부글부글 끓는 이유는?

“지금 산동 학부모들은 부글부글 끓고 있다. 학교 문제는 교육청 소관이지만 학부모들은 교육청, 시청 따로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 책임 소지를 시청에 둘 뿐이다.”..
[ 06/10 17:56]

구미시장학재단, 생활 어려운 대학생에겐 너무 가혹’... 기회균등 장학금에 과도한 성적 제한

생활비와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밤낮으로 아르바이트 일선에서 땀을 흘리는 생활이 어려운 대학생들. 구미시의회 김정도 의원이 이들에게 지급되는 (재) 구미시장학재단(이하 재단)의 허점을 파고들었다. 김재우·김근한 의원도 견해를 같이했다...
[ 06/10 15:47]

선산청소년수련관 운영방식 변경했더니... 음식 맛이 달라졌다

구미시가 올들어 선산청소년수련관의 식당 운영 방식을 독립채산제에서 직영운영으로 변경하자, 음식 맛이 확연하게 달라졌다는 반응이다. ..
[ 06/09 23:45]

[사설] 구미시의회 행정사무 감사, 일부 의원 강의식·독식 질문 아쉽다

역대 의회의 행정사무 감사는 일부 의원이 윽박지르기식으로 일관하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8대 의회 당시 일부 의원은 감사의 핵심을 짚기보다는 상대의 인격을 무시하거나 윽박지르기식으로 일관하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 06/09 16:44]

신공항정책추진단 제대로 가동되나...신공항 핵심 중의 핵심 배후도시 산동읍, 도로 곳곳 이정표엔 아직도 산동면

김 의원은 “신공항 정책추진단에는 신공항과 관련한 도시기능, 교통기능과 관련해서도 업무분장이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산동읍 현지를 답사하는 과정에서 도로에 설치한 이정표마다 산동면으로 표기된 것을 보고 부끄러웠다.”며 “신공항 정책추진단이 제 역할을 하려면 기본부터 갖춰라.”고 ..
[ 06/09 15:30]

사업 부서장 업무추진비 `껌값도 안되는` 월 11만 원... 김근한 의원 ‘사기업 유연성 접목해야 ’

구미시는 2023년도 당초 예산에 기관운영 시책추진비로 본청 국장 1,300만 원, 사업소장 600~650만 원, 부서장은 150만 원을 각각 편성했다...
[ 06/09 13:36]

[기획] 의기투합한 구미시·의회... 인구 40만 사수하고 50만 시대로 가자

한 사람이 가면 길이 되고, 둘 이상이 가면 역사가 되는 법이다. 인구 40만을 사수하고 50만 시대로 가자며, 의기투합한 구미시와 의회가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인구가 급감하는 가운데도 상식적인‘구미 주소갖기 운동’조차 손을 놓았던 구미시, 하지만 민선 8기 김장호 시장 시대..
[ 06/09 00:18]

공사 전환 열쇠 쥔 의회‘진행 상황 전혀 모른다’심상찮은 분위기

구미시설공단의 공사 전환을 앞두고 의회의 분위기가 심상찮다. 자체 용역 결과가 나왔는데도 진행 상황을 전혀 공유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 06/08 21:09]

구미코, 무료대관 특혜의혹 이어 행정사무 감사 앞두고 홈페이지 급조

지난해 행정사무 감사에서 별난물건박물관 무료대관에다 직원까지 지원하면서 특혜 의혹을 받은 구미코가 올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홈페이지조차 엉망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 06/08 16:01]

고아 제2농공단지 1건 분양 충격...분양가 낮출 수 없다면 특혜라도...

지난해 6월 산업시설 용지 분양에 들어간 구미시 고아읍 고아 제2농공단지 분양이 1건에 그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분양 초기만 해도 6건 정도가 체결될 것으로 기대됐지만 이 중 5건이 취소됐다. 과다한 보상비로 분양가가 구미 5단지 1단계보다 15만 원 높은 93만 7,950원으로..
[ 06/08 12:49]

도서관과 공원이 많은 도시 구미시, 하지만 소외받는 이 지역은?

구미시에는 8개의 도서관과 어린이공원 180개, 근린공원 55개, 소공원 43개 등 297개의 공원이 조성돼 있다. 공원의 경우 구미보다 인구 10만 가까이 많은 포항과 비슷하고, 김천에 비해서는 세배가 많다. 이처럼 타 지자체에 비해 정주 여건과 도서관 등 문화시설이 양호한 구미지..
[ 06/08 00:52]

‘시장은 강도높게 지역업체 물품 사용 강조하지만...’

구미시 일부 부서가 타 지역 업체의 물품을 무더기로 취득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의회가 전 부서에 대해 시정조치키로 했다. 2023년 행정사무 감사 자료에 따르면 문화예술회관은 부산 기장군 업체의 작업용 의자 94개, 접이식 의자 130개, 심지어는 경북 경산시 업체의 사물함 120개를..
[ 06/08 00:45]

500명 이상 참여하는 옥외행사 안전관리 계획 신고 의무화

이명희 위원장은“이태원 참사처럼 주최 주관자가 없는 행사도 안전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옥외 행사의 안전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문화 예술 체육 활동 진행에 기여하고, 구미 시민의 생명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다.” 취지를 설명했다...
[ 06/07 10:11]

[기획] 광맥만큼 찾기 힘든 화물자동차 밤샘 주차 허용 구역, 고아농공단지까지 후보지로 거론

구미시가 화물자동차 밤샘 주차허용 구역을 지정 운영한다. 도로변과 주택가 인접 지역에 불법 밤샘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여 생활권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
[ 06/07 01:34]

구미시의회 장세구 의원 ‘지역구 의원, 지역주민 무시하나’

구미시가 공단동을 대상으로 한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조성사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의견 청취를 무시했다는가 하면 주차 면적 확보도 여의치 않다는 지적이다...
[ 06/0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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