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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건)
[문화]
[기획·김천 도민체전 뉴스&화보] 김천을 밝힌 성화, 도민 화합의 불꽃 피우다
경북 김천에서 12년 만에 타오른 성화가 지난 9일 도민 화합의 불꽃을 피웠다. 이날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성화를 밝히며 ‘행복도시 김천에서 함께뛰는 경북시대’의 슬로건을 내건 개막식에는 22개 시군 선수와 임원진과 시민들이 함께해 제63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의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 2025년 05월 10일
[문화]
가능한 것부터 우선 추진 ...환경케이블카 금오산 정상 연장 설치는 시차 두고 추진 환경부와 협의 중
금오산 도립공원 관광인프라가 획기적으로 화충된다. 관광산업으로부터 새로운 곳간을 마련하겠다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도의원, 시의원들의 노력의 결과다...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 2025년 05월 04일
[기획]
[기획] 구미시민을 그렇게도 괴롭히더니...자연인으로 돌아간 홍준표 전 대구시장
“홍준표 시장의 아집에 가까운 말 한마디로 시작된 대구취수원의 안동댐 이전 사업은 터무니없는 비논리적 사업이다. 중금속이 가득한 안동댐 물을 대구시민의 식수로 사용하겠다는 것부터가 비논리적이고, 이를 위해 2조 원이라는 천문학적 혈세를 들여 10㎞나 되는 도수관로를 까는 토건 삽질을..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 2025년 04월 30일
[정치]
산불피해 현장 찾아 주민 아픔과 함께한 이철우 후보 ...‘100m 프로젝트:낮은산, 높인 기회’ 공약 발표
연일 공약 발표를 하는 등 숨 가쁜 경선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는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자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산불피해 현장을 찾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 2025년 04월 22일
[정치]
6·3 조기 대선, 경북도민 관심 쏟는 이곳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일이 오는 6월 3일(화요일)로 결정된 가운데 경북 안동·영천·김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미 출신 박정희 대통령에 이어 이 지역에서 두 번째 경북 출신 대통령이 탄생할지가 관전포인트인 이유다...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 2025년 04월 07일
[정치]
[분석] 구미·김천시의회의 살아있는 전설 구자근 국회의원·배낙호 김천시장
시의원과 시의회 의장 출신의 배낙호 국민의힘 후보가 김천시장에 당선됐다. 2일 치러진 김천시장 재보선에서 배낙호 국민의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렸다. 이로써 배 후보는 구미·김천시의원 출신 최초 단체장 당선, 4·2재보선 단체장 선거 국민의힘 후보 유일 당선..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 2025년 04월 04일
[문화]
당신이 있어...구미는 안전하고 시민은 행복하다
제4주년 의용소방대의날 기념식 겸 제31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지난 21일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 족구장 일원에서 구미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주최로 열렸다. ..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 2025년 03월 22일
[문화]
尹 탄핵 반대` 집회…구미서도 열려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가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1시 경북 구미시 구미역 앞에서도 개신교 단체 세브코리아가 ‘尹 탄핵 반대 국가비상기도회’를 가졌다...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 2025년 03월 15일
[정치]
전직 김세환 구미·이창재 김천 부시장 고배...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전 김천시의회의장
4.2재보궐선거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가 지난 26일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전 김천시의회 의장을 의결했다. 공관위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에 걸쳐 배낙호 전 김천시의회의장, 임인배 전 국회의원, 김응규 전 경북도의회의장, 이창재 전 김천시 부시장 등 4명을 ..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 2025년 02월 27일
[정치]
관심 밖으로 밀려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지역갈등 정책에만 몰입한 경북도와 대구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지난 21일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면서 꺼져가는 불씨를 되살렸다.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국가 존속을 위해 정부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하면서 그 여파가 비수도권 전역으로 확산..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 2025년 02월 22일
[분석]
[새벽칼럼] 구미-경산간 대경선 시대...‘친구 따라 금오산 구경간다’는 대구 시민들이 많아지려면?
‘친구 따라 대구 구경 간다’는 중장년 여성들이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북새통을 이룬 기차 안, 설 연휴 기간인 이달 초 사곡역에서 대구로 향발하는 대경선 안은 그랬다. 구미로 향발하는 기차 안이 ‘친구 따라 금오산 구경 간다’는 대구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한 순..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 2025년 02월 05일
[정치]
‘공천만이 능사 아니다. 무소속도 세 차례나 당선’ 김천시장 재선거 춘추전국 양상
탄핵정국과 맞물려 실시하는 내년 4월 김천시장 재선거가 과열양상으로 치닫는 분위기다. 도·시원은 물론 공무원 출신 심지어 노동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사들이 허리띠를 졸라맬 기세여서 그렇다. 이런 가운데 중진 국회의원 출신까지도 출사표를 던진 형국이다. 김천 민심이 요동칠만하다...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 2024년 12월 25일
[정치]
[기획] 김천시장 재선거 10여 명 후보 하마평...역대 시장 선거 어땠나
1949년 8월 15일, 광역시로 분할이 되기 이전 경북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대구시와 함께 같은 날 시로 승격된 곳이 바로 김천이다. 풍부한 역사적 토양 속에서 김천은 교육과 경제의 꽃잎을 풀어 올렸고, 그곳으로부터 잉태한 씨알들은 도내는 물론 전국에 문명의 꽃을 피워내는 종자를 제공..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 2024년 12월 19일
[기획]
[기획] 대경선(구미~경산 간 광역철도) 12월 14일 개통...구미-대구 30분 생활권 시대 개막
대경선(구미~경산 간 광역철도)이 12월 14일 개통됐다. 구미역 ~사곡~왜관~서대구~대구~동대구~경선역 구간을 오가는 노선이다. 기존 경부선의 선로 여유 용량을 활용한 지방권 최초 광역철도로 총 61.85㎞를 운행한다. 기본요금은 교통카드 1,500원이며, 10㎞ 초과하면 5㎞마다 ..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 2024년 12월 15일
[정치]
[기획] ‘박정희 대통령 하면, 자다가도 깨어나는 김용현 의원’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박정희 대통령은 1963년 당시 국내 총생산의 28억 불에 불과할 만큼 가난한 대한민국을 2021년 국내총생산이 1조 8,102억 원에 이르는 세계 경제대국으로 끌어올렸습니다”..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 2024년 12월 14일
[기획]
[기획] 경북도의회 70년 역사 구미출신 의장 배출 실패... 하지만 역대 부의장 4명, 강소국 구미
1952년 5월 20일 경북도의회가 처음 개원한 초대부터 2024년 11월 현재 12대 후반기까지 구미시(선산군)가 배출한 국회의원은 비례대표와 교육위원을 포함해 총 47명이다. ..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 2024년 12월 03일
[정치]
[사설] 시·군 종속시키는 대구경북행정통합, 만병통치약이 될 수 없다
중앙정부의 권한이양을 명분으로 추진하는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도민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시·군을 배제한 권한이양은 대구경북특별시에 총괄조정집행 기능을 과도하게 집중해 결국 시·군 자치권은 약화될 수밖에 없다. 지방자치주의 정신에 위배하는 처사이다...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 2024년 11월 19일
[경제]
[사설] ‘강소국 구미’ 되느냐, 대구의 위성 도시 되느냐의 갈림길...대구권광역전철 시대 개막
12월 14일부터 비수도권 지역으로는 처음으로 대구권광역철도 시대가 개막한다. 경북 구미와 서대구, 동대구, 경북 경산을 잇는 대구권광역철도는 구미와 대구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낸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부여된다. 접근성 강화는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발전을 공유하기도..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 2024년 11월 12일
[문화]
22개 시군 회원 5백여 명 함께 한 제1회 경상북도건강걷기대회
2024 제1회 경상북도 건강걷기대회가 9일 금오산 잔디분수광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금오산둘레길과 금오산 일원 걷기에 나섰다. 경상북도걷기협회(회장 유능종/변호사)가 주최 주관하고 장영석치과와 (주)NEW-N이 후원한 건강걷기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지회 회원과 시민 등 5백여 명이 ..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 2024년 11월 09일
[경제]
도레이첨단소재(주) IT필름 13·14호기·아라미드 2호기 기공식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김영섭)가 지난 23일 구미국가5단지내 동사의 구미5공장에서 IT필름 13·14호기, 아라미드 2호기 기공식을 가졌다...
김상정 기자 Kksj9131@gmail.com 기자 :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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