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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경북 정치사] 경북 출신 두 번째 대통령 탄생 좌절,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고향 안동
안동시가 예천군과 통합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가 3만2,293표, 26.14%를 얻으면서 선전했으나 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의 5만8,183표, 47.10%에 비해서는 역부족이었다. 이외에도 우리공화당 박민우 후보 0.85%, 국가혁명배금당 신효주 후보 0.76%, 무소속 권..
김경홍 기자siin0122@hanmail.net 기자 : 2023년 05월 09일
[정치]
기획/ 민주당 이재명 후보 탄생시킨 경북 안동 ‘진보 성향일까, 보수성향일까’
19대와 동일한 대립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새누리당 김광림 후보가 68.66%를 얻으면서 16.04%를 얻는데 그친 민주통합당 이성노 후보를 압도했다...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 2021년 11월 20일
[정치]
경북 출신 두 번째 대통령 탄생할까, 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의 고향 안동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한 지 40여 년 동안 경북에서는 대통령은 물론 대통령 후보조차 배출하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내년 3월 9일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권 유력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에 경북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의 고향이 경북 안동이기 때문이다. ..
김경홍 기자 : 2021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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