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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영일, 변동석, 전명희, 지대근 국장급 승진 의결
◇4급(국장) ▲박영일 기획예산 담당관 (행정 5급) ▲변동석 체육진흥과장(행정 5급) ▲전명희 복지정책과장(행정 5급) ▲지대근 고아읍장(행정 5급)..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 2022년 01월 06일
[정치]
시민을 떠받드는 시민의 의회 지향
김재상 의장은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으로 한층 더 의회의 권한과 책임이 막중해진 상황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집행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특히 시민 중심의 의회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 2022년 01월 06일
[기획]
기획/ 희비의 구미 현대정치사, 그 주인공들은?
정치 지망생들은 총선과 지방선거 등 2년에 한 번씩 치루는 선거 때마다 희비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2018년 지방선거일이 4년 가까이 흘렀지만, 당사자들에게는 돌아보면 엊그제만 같아 보일 것이다. 희비의 순간이 그들에게는 흐르는 시간과 무관하게 추억 속에 명료하게 남아있기 때문이다..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l.net 기자 : 2022년 01월 06일
[칼럼]
구미교육지원청 방문한 경상북도교육청 송기동 부교육감
구미교육지원청을 방문한 경상북도교육청 송기동 부교육감이 지난 4일 교육장실에서 지역 현안사업 및 교육행정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신동식 교육장은 청사 신축 및 임시 청사 이전 추진 계획 등 지역현안 사업 설명과 함께 순조로운 추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 2022년 01월 05일
[경제]
농식품, 경북도 수출 효자 품목으로 부상
농식품이 경상북도의 수출 증가를 견인하는 효자 품목으로 부상했다. 도는 5일 스타 품목 육성 정책과 신남방 정책에 힘입어 2021년도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인 6억 3,800만 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0년 6억 3,400만 불 대비 0.6% 증가한 결과이다. ..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 2022년 01월 05일
[문화]
얼음장 깨뜨리며 봄날은 온다
김천시 봉산면 인의2리 주민들이 봄맞이에 나섰다. 지난 4일 직동 마을 도로변에 꽃길 기반 다지기에 나선 정숙영 이장과 10여 명의 마을 주민은 굴삭기와 트랙터로 언 땅을 고르고 흙은 성토했다...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 2022년 01월 05일
[경제]
다함께 행복한 세상을 실천하는 경북행복센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으로 뛰어들어 ‘다함께 행복하자’는 슬로건을 실천하고 있는 행복시민모임인 경북행복센터가 ‘사랑의 공동체 실현’의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다...
김미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 2022년 01월 05일
[정치]
윤석열 후보에게 모욕감 안긴 김종인 위원장의 독선과 선민의식
“어떤 사람이든 화가나 조각가가 될 수 있다” 영국의 화가 조슈아 레이놀즈가 한 말이다. 누구든 이루려고 한다면 못할 것이 없다. 문제는 얼마나 열정을 다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의미이다. ..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l.net 기자 : 2022년 01월 05일
[정치]
구미지역 정•관계 할 말 없게 한 윤재호 상의회장의 ‘이 한마디’
윤 회장은 특히 공단의 기업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교통오지로 전락한 구미의 현실을 극복해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KTX 구미공단역(약목) 신설에 포인트를 뒀다...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l.net 기자 : 2022년 01월 05일
[포토·영상]
호재 맞은 구미시, 기분 좋은 신년인사회였지만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주관하는 2022년 신년인사회가 4일 오전 11시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인사회에는 윤재호 구미상의 회장,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송기동 경상북도교육청 부교육감, 장세용 구미시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 곽호상 금오..
서일주 기자 goguma,naver.net 기자 : 2022년 01월 05일
[기획]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연기 발언은 실언, ‘연일 디스 논평’ 당 대표도 물러나야
‘어떻게 지금까지 왔는데…’ 당의 주인인 당원들의 분노와 한탄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지난 5년간 야당의 소리에 정권이 귀를 닫고 있을 때도 폭염 아스팔트 위에서, 혹한의 거리에서 열심히 투쟁했던 당원들을 보기에 부끄럽지 않습니까? 정권교체를 못이루면 더 이상 당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서일주 기자 goguma,naver.net 기자 : 2022년 01월 04일
[기획]
백수일기/구미의 가치, 구미의 정체성을,
제목만 보아도 알 듯한 출판일을 한 달 정도의 차이를 두고 비슷한 제목의 책이 나왔습니다. ‘사라진 일자리와 파괴된 공동체에 관한 사회지학’이라는 설명이 붙은 『실업자도시 마리엔탈』(마리야호다, 파울 리차드스펠트, 한스차이첼 공저, 유강은 역, 이메진, 2021,11)이 그 하나입니..
김미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 2022년 01월 04일
[문화]
권현숙 작가의 시집 ‘절창을 꿈꾸다’> 발아
경북 안동 출신인 권현숙 작가(수필가, 시인)는 2007년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했다. 2016년 출간한 수필집 ‘바람 속에 들다’는 2017년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이어 2020년 6월 디카시집 ‘절창을 꿈꾸다’를 세상에 내놓으면서 시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김미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 2022년 01월 04일
[기획]
국민의힘 구미시장 경선/ 중앙실세에 아첨하는 인사, 시민이 심판해야
보수 정치의 몰락을 가져온 2018년 구미지방 선거 당시 구미시민들이 보여 준 용단(勇斷)은 부여된 소중한 권리를 제대로 행사한 사건이었다. 민주당에 힘을 실은 당시의 선거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겠다는 얘기가 아니라 ‘깃발만 꽂으면 당선’이라는, 보수 정치의 관행에 경종을 울렸다는 ..
김미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 2022년 01월 04일
[경제]
‘세상이 외면한 한센인의 눈물’ 경북에만 정착촌 19곳
국민권익위는 한센인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센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차별 해소 등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 한센인과 가족 피해 사건에 대한 조사 및 보상지원을 확대하도록 했다...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l.net 기자 : 2022년 01월 04일
[칼럼]
구미지역 중학교 272명 감소한 4,164명, 무시험 입학 배정
결과 발표 7일 오후 2시 구미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구미시 단일 학교군이 강서‧인동‧옥계 3개 학교군으로 분리된 이후 처음으로 구미교육지원청이 3일 2022학년도 중학교 입학 예정자 4,164명에 대한 중학교 입학 배정을 마쳤다. 결과는 7일 오후 2시 구미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 2022년 01월 03일
[정치]
원종욱 금오공대 대학원 총동창회장 구미시장 출마
원종욱 금오공대 대학원 총동창회장이 6월 9일 실시하는 구미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원 회장은 지난달 31일 k문화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구미시장 선거를 위한 국민의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히고, “내륙 최대의 구미공단이 소재한 구미를 재도약시키기..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 2022년 01월 03일
[문화]
신년시 /코로나 난리통에 살아남은 그대여, 그대들이여
절망 천리 눈물 천리 밀어주고 끌어주던 뒷동산 벼랑길 내려 봄날이 내달려 오네 아득바득 눈길 헤치며..
김미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 2022년 01월 01일
[정치]
경북지역 기관장•단체장 신년사/ 밀어주고 끌어주며 함께 나가자
코로나19는 사회구조와 우리의 생활전반을 바꿔놓았고, 고통과 절망을 안겨주었다. 경북지역 기관장과 단체장들은 신년사를 통해 끌어주고 밀어주며 고통을 딛고 일어나 희망의 씨앗을 파종해 나가자는 상부상조 (相扶相助)의 가치관을 함께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l.net 기자 : 2022년 01월 01일
[칼럼]
무너지는 교권, 교육지원청은 왜 학부모를 고발했나
‘스승의 그림자도 밟아선 안 된다’고 할 만큼 교권이 추앙받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교사가 ‘학생과 학부모의 눈치’를 보아야 할 정도이다. 격세지감이 아닐 수 없다. ..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l.net 기자 : 20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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