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언론! 깨어있는 NEWS! 정직한 보도!를 지향하겠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준비를 마친 후 ‘당당한 언론! 깨어있는 NEWS! 정직한 보도!’의 가치관을 제시하면서 2021년 초 출발을 알린 문화타임즈는 ‘ 기획 보도, 분석 보도, 현장 취재'에 집중하면서 1일 1건 이상의 생성 기사를 보도한다는 자체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월 1백여 건 이상의 보도 중 자체 생성 기사는 평균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24년 1월부터는 자매지 ‘구미의 소리’와 함께 지역언론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제2의 출발을 합니다.

 
특히 경영 체계를 튼실하게 하기 위해 운영해 온 이사진 체제(명예회장, 고문, 상임이사, 이사진) 와  논설 및 편집위원 체제, 상근•비상근 보도 요원 체제 강화를 통해 활기 넘치는 지역 언론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네티즌과 독자 여러분! 시민 여러분!

국내 최대의 국가공단이 소재한 구미는 반도체특화단지와 방산클러스터 선정을 통해 재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기회를 빌어 구미발전을 위해 운동화끈을 조여매고 있는 김장호 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여러분, 구미시청과 구미시의회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구미는 통합신공항 핵심 배후도시로서의 호재를 지역 발전의 소재로 활용해야 하는 과제물도 떠안고 있습니다.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타 지자체에 비해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는 유물과 유산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의 현안 해결에도 힘이 되겠습니다. 또 하나의 곳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와함께  시민사회의 화합, 도농통합 도시로서의 균형 발전, 약자와 상생하는 공동 운명체를 지향할 수 있도록 하는데도 미력하나마 힘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네티즌과 독자 여러분! 시민 여러분!

구미는 인구 40만의 중소도시이면서도 경제 규모가 비수도권 지역의 광역단체에 견줄만한 저력을 갖고 있습니다. K문화타임즈는 이러한 저력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고, 현실화될 수 있도록 지역언론으로서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3년 동안  문화타임즈가 생명력을 이어올 수 있도록 비판과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당당한 언론! 깨어있는 NEWS! 정직한 보도!의 가치관을 실천하면서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독자와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여러분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10월 28일

 
발행인 겸 대표 김경홍

명예회장 이덕수, 상임이사 김정원,상임고문  김영민

고문 조종철 ,논설주간 송기남, 편집국장 서일주

임직원 일동

<발행인 대표 김경홍 주요 약력 >
▲구미 지역 기자 30년
▲서울지역 기자 6년
▲1983년 백록문학상 당선(시 부분)
▲1992년 한라일보 신춘문예 당선(필명, 김군산) 소설가 등단
▲1992년 자유문학 신인문학상 당선( 시인 신경림, 평론가 임헌영 추천) 시인 등단
▲한미 대표 ㆍ 한국 대표 시인 선정
▲루마니아 문예지 작품 발표
▲시집 인동꽃 반지 등 6집 발간
▲장편소설 천서동 발간

▲경북청년대상 수상(언론 부문)

▲한국청년대상 본상 수상(언론 부문)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 방송토론 위원회 위원
▲제주 4.3 김창수 기념사업회 회장ㅡ재 경북 제주항우회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