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 = 김정원 기자] 산책로와 휴게시설은 물론 축구장과 족구장에 우거진 잡풀 때문에 시민들의 발길을 돌리고 있다는  지적(K문화타임즈 9월 18일 자 보도) 이후 환경교통국 환경정책과의 발빠른 대응으로 구미시 학서지 생태공원이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시는 9월 22일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구미시는 시민들이 즐겨찾는 휴식공간의 운영 실태에 대한 지적이 있을 때마다 발 빠르게 대응하면서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을 얻고 있다. 

↑↑ 새롭게 단장한 학서지 [사진 =김정원 기자]

↑↑ 새롭게 단장한 학서지 [사진 =김정원 기자]

↑↑ 새롭게 단장한 학서지 [사진 =김정원 기자]

↑↑ 새롭게 단장하기 이전 학서지 [사진 =김정원 기자]

↑↑ 새롭게 단장하기 이전 학서지 [사진 =김정원 기자]

↑↑ 새롭게 단장하기 이전 학서지 [사진 =김정원 기자]

↑↑ 새롭게 단장하기 이전 학서지 [사진 =김정원 기자]

↑↑ 새롭게 단장하기 이전 학서지 [사진= 김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