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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구미코
2023년 08월 28일 [K문화타임즈]

 

[k문화타임즈 = 김미자 기자]  각종 전시회, 컨벤션 회의 개최 등 지난 2010년 디지털전자산업의 발전상을 체계적으로 홍보하고 국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해 설립된 구미코가 최근들어 끊임없는 혁신으로 구미의 명소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난 8월 18일부터 3일간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3 구미 썸머나잇 페스티벌’에는 시민 7,7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특히,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에 지역 소상공인을 참여시켜 페스티벌 개최를 통한 혜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9월 6일부터 3일간 경상북도·구미시가 주최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하는 ‘2023 경상북도 항공방위물류 박람회’에는 각 분야의 대표기업 및 강소기업 등 7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전문 세미나, 절충교역 연계 수출상담회,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구미코가 최근들어 끊임없는 혁신으로 구미의 명소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사진 제공 = 구미코]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114dd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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